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593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950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29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6531 | | 2013-06-27 |
1563 |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1
|
순심이 | 827 | | 2007-09-26 |
.
|
15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29/068/100x100.crop.jpg?20220429112345) |
그냥..재미로~
2
|
데보라 | 827 | | 2007-09-11 |
|
1561 |
아내의 만찬(펌)
13
|
최고야 | 827 | 2 | 2007-08-26 |
.
|
15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6/068/100x100.crop.jpg?20220506092022) |
오작교
8
|
尹敏淑 | 827 | 13 | 2007-08-19 |
|
1559 |
더워죽겠어요~~~ 도와줘~잉~~~~^^
6
|
데보라 | 827 | 1 | 2007-07-22 |
아이고~~~ 더워요 . 시원하게 해주세요. . . . 마우스를 여기저기 클릭하셔서 저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FONT face=바탕 부탁할께요...^^*
|
1558 |
사십구재 날
6
|
진리여행 | 827 | | 2007-07-05 |
사십구재 날 청하 권대욱 네가 흘리는 눈물에는 무슨 뜻이 있었는가 업장 눌림에 지긋이 감내하여 오던 기나긴 날 광명의 서기에 그 마음 맑아지고 향의 그림자 어른거려도 서천의 붉은빛은 누구의 것인가 한 잔술 따르니 목마름 더 해지고 구만리 가실 임 보...
|
1557 |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
이정자 | 827 | 2 | 2007-04-16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함께 만드는 세상. 바로 지금 이 순간. 너도 그렇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런 사람에 의...
|
1556 |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
abra | 827 | 7 | 2007-01-19 |
정해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1555 |
Merry Christmas
1
|
고암 | 827 | 3 | 2006-12-20 |
Merry Christmas
|
1554 |
彷 徨
1
|
바위와구름 | 827 | 1 | 2006-07-30 |
彷 徨 글/ 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젊음을 상...
|
1553 |
감기 걸린 벼룩, 외 / 한가한 일요일 오후에 ...
6
|
古友 | 827 | 9 | 2006-06-11 |
※ 감기 걸린 벼룩 : 벼룩 두 마리가 만났다. 벼룩 한 마리가 감기가 들었기에, 다른 벼룩이 감기 든 벼룩에게 묻는다. - 아니 왜 감기가 든거야. - 응 오토바이 운전하는 남자 수염에 있었거든. 그래서, 다른 벼룩이 다음부터는 여자를 한테 가서 따뜻한 자리...
|
1552 |
자유게시판 첫 글을 명화와 함께.......
18
|
행복 | 827 | 7 | 2006-06-04 |
행복이가 정성 껏 만들어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拜
|
1551 |
힙합 불경
2
|
구성경 | 827 | 3 | 2006-06-02 |
心 經 - 안 치 행
|
1550 |
안타까운 절경 2곳
9
|
먼창공 | 827 | 10 | 2006-04-28 |
abc("1"); 곧 사라질 위기! 안타까운 절경 2곳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듯한 잔잔한 호수. 곳곳에 산 벚꽃이 만발하고 나뭇잎은 옅은 연두색으로 반짝이고 있습니다. 수채화나 유화, 파스텔화 같은 분위기입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황사 때문에 답답한 가슴...
|
1549 |
대책없는 봄날/임영조
4
|
빈지게 | 827 | 7 | 2006-04-02 |
대책없는 봄날/임영조 얼마 전, 섬진강에서 가장 이쁜 매화년을 몰래 꼬드겨서 둘이 야반도주를 하였는데요. 그 소문이 매화골 일대에 쫘악 퍼졌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도심의 공원에 산책을 나갔더니, 아 거기에 있던 꽃들이 나를 보더니만 와르르- 웃어젖...
|
1548 |
인사 드립니다.
3
|
문명수 | 827 | 4 | 2006-03-28 |
2006년 3월 28일 처음 문안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님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옵고 저의 홈에 관한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명수 홈페이지 *음악/영암아리랑/하춘화*
|
1547 |
바람 < 2 >
8
|
푸른안개 | 827 | 9 | 2006-03-16 |
|
1546 |
완행열차/허영자
14
|
빈지게 | 827 | 10 | 2006-02-07 |
완행열차/허영자 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 조그만 간이역의 늙은 역무원 바랑에 흔들리는 노오란 들국화 애틋이 숨어 있는 쓸슬한 아름다움 하마터면 나 모를 뻔하였지 완행열차를 탄 것은 잘된 일이다. 서러운 종착역은 어둠에 젖어 거기 항시 기...
|
1545 |
황혼의 설경
1
|
황혼의 신사 | 826 | | 2010-01-12 |
|
15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6/178/100x100.crop.jpg?20220427195802) |
얼마나 거슬러 줄까~...
3
|
데보라 | 826 | | 2009-12-25 |
|
15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0/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2
|
개똥벌레 | 826 | 3 | 2008-07-14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좋은글 중에서 -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
|
154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2/071/100x100.crop.jpg?20220430064340) |
고향의 보라빛 아카시아 꽃!
9
|
새매기뜰 | 826 | 1 | 2008-05-13 |
|
1541 |
축하해주세요!!
19
|
尹敏淑 | 826 | 1 | 2007-11-25 |
.
|
1540 |
생각이 들어있는~~맛있는 커피 드세요
5
|
제인 | 826 | | 2007-11-24 |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
1539 |
신베트남 Tour photo
1
|
niyee | 826 | 14 | 2007-08-18 |
- 신베트남 Tour photo (하노이 / 하롱베이 / 깟바섬) - Yietnam(베트남) 국가명 : 사회주의 공화국 수 도 : 하노이(Hanoi) 정권자 : 농 등 만 당서기장(2006.4 유임) 인 구 : 8000만명(2002년도 기준) 기 후 : 北 - 고온다습 - 아열대성기후 습도 83% 南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