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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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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38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95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72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979   2013-06-27
3638 광우병의 원인 8
윤상철
784 4 2008-07-18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 광우병과 관련,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 가요? 농부 : 물론 있죠 ~,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1년에 한번 뿐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거 미...  
3637 [잡학] 가솔린과 생수의 가격이 비슷한 이유는? 1
농부
856 9 2008-07-18
---------------- 퍼온 곳 : 좋은생각 [천하무적 잡학사전]  
3636 마지막 한마디는 남겨둔다/시현 17
cosmos
933 9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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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 볼만한 명소 5
별빛사이
866 3 2008-07-17
*加恩의 명소 선유동 학천정* 학천정(鶴泉亭)은 도암 이재(陶菴 李縡)선생께서 대야산 용추(龍湫)부근에 둔산정사(屯山精舍)를 세우고 후학을 교육 시켰으나 세월이 오래되어 퇴락하니 향내의 사림이 선생을 추모하여 이 정자를 새로 세울 때 선유동계곡 옥석...  
3634 참외 드세요!! 9 file
빈지게
812 4 2008-07-17
 
3633 비로소 한 사람이 3
저비스
843 7 2008-07-17
비로소 한 사람이 / 민병도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마른 풀잎이 흔들려서 바람을 읽어 가듯 흔들리는 내 안에서 향기로운 바람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내 고독을 두려워하여 꽃을 곁에 두려 하였던 그 ...  
3632 ♡내가 드리는 작은행복♡ 8
레몬트리
774 2 2008-07-1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3631 시원한 느티나무 숲에서 쉬어가세요!! 7 file
빈지게
802 4 2008-07-16
 
3630 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9
윤상철
832 5 2008-07-15
실크로드 천선천지 에서 저녁 식사 어느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나 시식후 듣는 맛의 이야기가 있다. "담백한 맛"이라는것이다.내가 보기에는 좀 매콤하고 달짝 지근한것 같은데도 리포터는 눈을 깜박 거리며 "맛이 아주 담백하네요" 라고 한다. 담백(淡白)이라...  
3629 접시꽃 / 손정민 8
그림자
789 3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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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6
레몬트리
779 5 2008-07-14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3627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2
개똥벌레
825 3 2008-07-14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좋은글 중에서 -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  
3626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772 2 2008-07-12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3625 길 / 김현영 20
그림자
837 11 2008-07-11
Monde D' Amour / Jean Michel Caradec  
3624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8
고이민현
858 9 2008-07-11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 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 갑니다 한 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  
3623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것이 실패다 8
저비스
773 6 2008-07-11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  
3622 [自祝] 드디어 오늘 "회원 출석 포인트 랭킹"에 등재 12
농부
798 8 2008-07-10
Summer Wine-라나에로스포 그동안 퍼가기만 했는데 이젠 글을 부지란히 올려 오사모 카페에 가입해야지! (포인트올리기 프로젝트 ㅎㅎ) 여기 제가 사는 경남은 더워서 기절하겠슴 고운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3621 Lake Tahoe / 여름 20
감로성
1253 20 2008-07-10
Lake Tahoe 여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해발 1900M,주변은 대략 518 평방 Km 최고수심 490M의 푸르고 맑은 타호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산의 호수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양주에 속하고,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험난...  
3620 무척이나 더우시죠? 3
새매기뜰
795 6 2008-07-09
무척 더우시죠? 가만히 귀에 대고 바닷가 파도소리도 들어보고 수박도 한쪽 들어 보세요 그리고 시원한 음악도... 이 무더위 속에 오곡백과가 영글어 가고 탱글 탱글 여문 모습이 우리눈에 보일라치면 가을이 또 우리앞에 성큼 다가오겠지요 한달 반만 참으면...  
3619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16 file
빈지게
792 4 2008-07-09
 
3618 ♡인연과사랑♡ 6
레몬트리
771 5 2008-07-08
인간은 우연히 태어 나는게 아니라 합니다 인연 또한 우연히 찿아 오는게 아니라 합니다 그 인연을 통해 사랑을하고 나눔을 통해 정이드는 거라고합니다 언제나 가까운곳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기에 마음속 깊이 그 사랑을 품으면 기쁨이 두배로 차오르...  
3617 초여름 아침풍경 14
들꽃향기
845 4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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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6 타오르는 불씨/시현 20
cosmos
1034 13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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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정겨운 노치샘 풍경 7 file
빈지게
847 4 2008-07-07
 
3614 사랑 하는 까닭 3
개똥벌레
833 8 2008-07-07
사랑 하는 까닭 - 만해 : 한 용 운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 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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