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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462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23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399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254   2013-06-27
1638 강건너 내리는 비 / 시현 19
cosmos
955 12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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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오세여~
쇼냐
812 1 2008-05-23
부산사는 회원 들께 감히 전합니다 저는 30년경력의 피아노교사입니다 불경기라 타업종으로 전환할까 싶었지만 섣불리 시작했다간... 그래서 50,60 중년분들을 위하여 저렴한 수강료로 피아노 교실을 계속하기로 했사오니 부산사는 회원들중 관심이 있으신분 ...  
1636 준비하지 않은 이별 출처: 다음카페,시인의 파라다이스 2
산들애
1396 4 2008-05-23
♡전체화면감상 ♡  
1635 흔들리는 마음들 2
하심이
843 4 2008-05-23
野孤 / 전정표 흔들리는 마음들 episode 14 아득한 옛날, 영국에 고탐(Gothom)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었다. 이 마을에는 바보들만 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조그만 강이 하나 흐르고, 그 강을 작은 다리 하나가 연결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  
1634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3
하심이
942 6 2008-05-23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좋아하더라도 그의 나쁜 점도 알고 좋아해야 하며, 미워하더라도 그의 좋은 점을 알고서 미워해야 한다.  
1633 이별/도종환 12
고이민현
1395 3 2008-05-23
이별/도종환 당신이 처음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는 이것이 이별이라 생각지 않았읍니다 당신이 내 안에 있고 나 또한 언제나 당신이 돌아오는 길을 향해 있으므로 나는 헤어지는 것이라 생각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꾸 함께 있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  
1632 저 산(山)은
산들애
741 3 2008-05-24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1631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바우성
893 3 2008-05-25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승을 잃으면 저승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몸...  
1630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
향기
899 13 2008-05-25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소중한 자리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1629 매물도 유람선 여행 2
방관자
858 1 2008-05-25
여차에서 홍포로 가는길에 소나무들 사이로 아기자기한 섬들이......(병태도와 똥섬) 매물도행 유람선에서 본 은방 갯바위 수년전 적조가 맹위를 떨치던때 난 저기서 재미좀 보았었지 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 낮잠만 실컷 자고 왔다. 소매물도 등대섬 ...  
1628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향기
792 4 2008-05-25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친...  
1627 만남과 이별 사이에 핀 꽃 1
산들애
816 3 2008-05-25
전체화면감상 BGM: 마음 깊은 곳에 그대를 / 해바라기  
1626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산들애
842 6 2008-05-26
전체화면감상 BGM: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1625 그 간격만큼 슬픈 11
cosmos
3717 249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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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8
감로성
840 1 2008-05-31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1623 머리가 2개인 여인 3
초코
854 2 2008-05-31
 
1622 신체절단 마술의 비밀 11
초코
1016 2 2008-05-31
 
1621 편지ㅡ윤동주(노래 : 안치환) 2
명임
880 2 2008-06-02
편지 시 : 윤동주 / 작곡 : 고승하 / 노래 : 안치환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  
1620 죄송합니다 11
최고야
914 4 2008-06-02
최고야 가정사로 인하여 이번에는 정식으로 탈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으며 본의 아니게 염려를 끼친점 정말 죄송하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장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2 17:23)  
1619 운과 복
미은
775   2008-06-02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사...  
1618 내고향 6월은/김사랑 4 file
빈지게
943 5 2008-06-02
 
1617 고향 광주에 온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2
한일
911 2 2008-06-02
고향 광주 찾은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석한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0.1에 1000을 곱하면 100이 되지만, 0은 아무리 곱해도 0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박사 한국항공...  
1616 ♬♪^ . 아기재우기 8
코^ 주부
3643 244 2008-06-02
얼른 재우고 딴짓하고 싶은 마음에 안고 업고 자장가 불러 겨우 아기를 눕힌다. 드디어 자는구나 싶어 조심조심 일어나 나가려는데 호랑이 눈처럼 떠지는 아기 눈. 포효하는 울음소리. 놀라 허둥지둥 달려와 한참 등 토닥거리다가 이젠 정말 잠들었구나 싶어 ...  
1615 그리움3 / 시현 21
cosmos
1103 6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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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갤러리 영상 15
상락
838 3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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