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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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20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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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74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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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1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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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5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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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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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945 | 7 | 2009-09-05 |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있는 장미입니다. 그늘진 삶에 행복을주는 놓치기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예쁜 반지에 박혀있는 아름다운 진주입니다. 인생의 뒤안길에 밝은 등불로 다가선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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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사오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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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45 | | 2009-12-21 |
^*^♬ 사오정1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 “밖에서 학교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알겠습니까?” 이 말은 들은 사오정이 집에 돌아와서 아빠에게 물었다. “근데 아빠, ‘짐승만’이 누구예요?” 사오정2 초등학교 2학년 영어시간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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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게 한 마리의 걸음마처럼/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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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6 | 3 | 2005-05-18 |
그리움은 게 한 마리의 걸음마처럼/유하 끝간 데 없는 갯벌 위를 걷습니다 모든 것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문득 손톱만한 게 한 마리 휙 내 앞을 지나갑니다 어쩐지 그 게 한 마리의 걸음마가 바닷물을 기다리는 갯벌의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그 마음 그토록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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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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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46 | 2 | 2005-06-15 |
당신의 한숨 속에 흘러버린 팔순 세월 잔주름 겹친 후에야 굽이굽이 그 슬픔 아려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는 손가락 있다더냐 그 말 뜻 겨우 알 듯한데 쉰도 너머 육십을 바라봅니다. 아리랑 가락처럼 아린 부정 백발 돋아나는 이제야 겨우 철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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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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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946 | | 2005-09-27 |
길 잃은 날의 지혜 박노해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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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품바타령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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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6 | | 200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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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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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946 | 17 | 2006-08-26 |
* 가을날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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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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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946 | 6 | 2008-05-23 |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좋아하더라도 그의 나쁜 점도 알고 좋아해야 하며, 미워하더라도 그의 좋은 점을 알고서 미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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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 5 편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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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946 | 3 | 2008-06-08 |
언젠가 매 맞을 각오로 동행님의 시 5 편을 난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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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마음에/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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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7 | 1 | 2005-05-29 |
텅 빈 마음에/정우경 나를 채우는 연습을 해야겠다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그토록 아파하던 나의 마음에 그들이 떠나면 비어버릴 텅빈 마음에 이젠 나 혼자 나를 채우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들이 없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마음을…… 때론 나만으로 채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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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삶은 머리로 사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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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47 | 3 | 2005-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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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8. 왕불암산정(往佛巖山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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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947 | | 2005-10-19 |
물안개 - 8. 왕불암산정(往佛巖山頂) 청하 권대욱 설레임에 뒤척인 잠결에도 보인다네 산이 고와 산이었기에 나는 간다네 낯선이와 두런 두런 담배연기날리며 처다보는 산정에는 구름마져 흔적없네 아마도 저곳에는 선녀님이 오시려나 푸른 소나무의 그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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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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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47 | | 2005-11-03 |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 - 하 늘 빛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나 홀로 무작정 쓸쓸한 거리를 거닐어 봅니다. 당신 너무 멀리 있기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므로 애달픈 그리움 삼키며 나 홀로 외롭게 쓸쓸한 거리를 거닐어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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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너를 만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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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47 | | 200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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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6/073/100x100.crop.jpg?20220509193819) |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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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947 | 9 | 2008-09-23 |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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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시간만 남겨놓으렵니다/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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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8 | 1 | 2005-08-10 |
사랑할 시간만 남겨놓으렵니다/이준호 말로 해버린 것보다 몇 곱절 더 사랑합니다. 몸짓으로 보여준 것 보다 몇 곱절 더 간절합니다. 혀끝에 말아놓고 하지 못한 말 심장 가득히 녹아져 바짝 말라버린 혈관으로 이제 당신이 흐릅니다. 나를 그리워한 것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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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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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8 | | 2005-10-27 |
가을노래/이해인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면 속삭이는 물이 되고 싶어요 가을엔 바람이고 싶어요 서걱이는 풀잎의 이마를 쓰다듬다 깔깔대는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풀벌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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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4/208/100x100.crop.jpg?20220426185930) |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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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48 |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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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시인(詩人) / 김 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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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9 | 3 | 2005-06-13 |
시인(詩人) / 김 광섭 꽃은 피는 대로 보고 사랑은 주신 대로 부르다가 세상에 가득한 물건조차 한아름 팍 안아보지 못해서 전신을 다 담아도 한 편(篇)에 2천원 아니면 3천원 가치와 값이 다르건만 더 손을 내밀지 못하는 천직(天職). 늙어서까지 아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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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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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9 | 29 | 2006-04-28 |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친구에게 나는 너에게 봄을 보낸다 이 봄은 지난해의 봄도 그 전의 봄도 아니야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 새롭고 완전한 봄이야 어느 날은 싹이 날 꺼야 어느 날은 꽃이 필 꺼야 어느 날은 보슬비가 내리고 어느 날은 꽃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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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6/071/100x100.crop.jpg?20220427062535) |
내고향 6월은/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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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9 | 5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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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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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49 | 13 | 2008-09-24 |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남자들이 울고있다. 2~ 30대 남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예전에 흔하게 하던 알바자리도 없고 부모님한테 용돈받는 일도 한두해 지나고 나니 염치가 없고 사귀던 여자친구는 직장이 없으니 고무신 꺼꾸로 신고 떠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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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83/075/100x100.crop.jpg?20220428071318) |
* 뉴스의 창 - 공장식 축산업이 "괴물 바이러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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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49 | 16 | 2009-04-29 |
* 공장식 축산업이 ‘괴물 바이러스’ 키운다 - 동물~사람(人獸)을 오가는 전염병 잇단 출현 ‘이례적’ - 빵 찍어내듯 근친번식·밀집사육 ‘전염’ 노출 - 멕시코 발병 추정지, 돼지 100만마리 대량사육 »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병원에서 교육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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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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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949 | 15 | 2009-05-29 |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와 함께 동반해주는 당신의 속내가 내 맘 같아서 당신이 참 좋아요.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 와서 마법의 왕자 되어 내맘 점검해주는 당신의 든든함이 참 좋아요. 당신은 내 안에 있고 난 당신 안에 있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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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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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49 | 12 |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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