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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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25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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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1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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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03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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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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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609 | | 2005-03-19 | 2005-03-19 12:49 |
즐거운 잘 주말보내세요. 그동안 홈피변경(원프래임)과 음악 링크 문제등으로 중단위기(?)까지 갔으나, 많은 홈피가족들에 힘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그덴, 오래간만에 스위시를 하려니 다잊어버렸네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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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變化/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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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514 | | 2005-03-19 | 2005-03-19 10:46 |
제목 없음 *변화 變化/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변화 變化/고도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비가 내릴 때도 있고, 눈이 내릴 때도 있고, 때로는 매서운 바람이 불었다가 잔잔해지기도 하며, 꽃이 피었다가 지고, 낙엽이 떨어졌다가 새로운 잎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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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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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짱 | 534 | | 2005-03-19 | 2005-03-19 10:30 |
+:+ 좋은 일은 급하게 +:+ 좋은 느낌을 갖게 된 일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내일로 미루지도 말라. 내일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일을 내일 하겠다고 남겨놓는 사람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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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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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460 | 1 | 2005-03-19 | 2005-03-19 08:30 |
동백꽃/박임숙 분분한 비바람 살을 에는 칼바람에도 독 야 청정 푸름 혹한의 날에는 초록의 색 짙어만 가는 동백잎 눈보라속도 연연해 마지 않는 굳은 절개 한점 혈육이나 떨쿨까? 좌불안석 인고의 모성 이제 혹한의 계절은 끝났다. 산고의 고통 속 울음 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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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하루 2/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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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507 | | 2005-03-18 | 2005-03-18 16:10 |
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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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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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 594 | | 2005-03-18 | 2005-03-18 11:22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확신에 차 있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확신에 찬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상대방도 그럴 수 있게 만든다. 그들은 상대방의 강점을 위협이 아닌 자신의 재산으로 여긴다. 확신에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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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그 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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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515 | 1 | 2005-03-18 | 2005-03-18 10:46 |
기다림 그 이율배반/박임숙 기다리다 지친 앙상한 겨울 나목들처럼 초록의 봄 을 기다리는 나. 시리디 시린 시간의 그물코에 걸린 유리창에 육각모 서리꽃 만개하여 네 걸음 더딜까? 입김으로 훈기 더해 유리창엔 포도송이처럼 얼음꽃 시들어 주르륵 미끄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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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빛/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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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78 | | 2005-03-18 | 2005-03-18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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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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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372 | 2 | 2005-03-18 | 2005-03-18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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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詩: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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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 | 510 | 3 | 2005-03-18 | 2005-03-18 06:46 |
송광네 쉼터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詩: 이해인 조용히 끝난 하루를 걷어 안고 그렇게도 멀리 살으시는 당신의 창가에 나를 기대이면 짙푸른 시원의 바다를 향하여 열 리는 가슴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 바람이 전해온 불멸의 음악에 당신을 기억하며 뜨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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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자리◈-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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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608 | | 2005-03-17 | 2005-03-17 19:58 |
◈아픔의 자리◈-김영천 ◈아픔의 자리◈ -김영천 지난 밤 그 짙은 안개가 아직 도시의 곳곳에 잔설처럼 남아있습니다 더러는 녹아 질척거리어 흙탕물을 튀기기라도 하는지 끼익, 브레이크를 잡고는 문득 새벽이 다가왔습니다 누우렇게 변색한 난잎을 몇 장 따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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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사람/정호승 詩/동제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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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732 | | 2005-03-17 | 2005-03-17 19:55 |
제목 없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정호승.동제홈* 슬픔의 가난한 나그네가 되소서. 하늘의 별로서 슬픔을 노래하며 어디에서나 간절히 슬퍼할 수 있고 어디에서나 슬픔을 위로할 수 있는 슬픔의 가난한 나그네가 되소서 슬픔처럼 가난한 것 없을지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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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비친 달빛처럼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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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547 | | 2005-03-17 | 2005-03-17 18:24 |
강가에 비친 달빛처럼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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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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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573 | | 2005-03-17 | 2005-03-17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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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시,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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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 546 | | 2005-03-17 | 2005-03-17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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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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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650 | 3 | 2005-03-17 | 2005-03-17 17:09 |
난 항상 그대가 그립다 -써니- 그대는 참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있어서 그말을 할수없는 나는 어쩌나 그대는 참 좋겠다 마음속의 말을 다 할수있어서 다하지못한 말 가슴에두고 나는 어쩌나 그대는 참으로 좋겠다 잊어달라는 말을 그리쉽게 할수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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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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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678 | | 2005-03-17 | 2005-03-17 10:29 |
꽃피는 춘삼월/박임숙 지금 지천이 주야로 대대적 보수 작업을 한다. 혼란의 시간과 긴 인내심 묵은 삭정이 꽃샘바람으로 잘라버리고 얼어붙은 강은 은근슬쩍 훈김으로 녹인 채 겨우내 잠들었던 대지의 수선스러운 움직임 초록의 눈망울을 비비며 채! 가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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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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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짱 | 660 | | 2005-03-17 | 2005-03-17 00:26 |
+:+ 삶을 사랑하는 사람 +:+ 좋은 생각이란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모든길이 막히고 모든 것이 무너지고 부서져도 내게 있는 오늘과 내일을 사랑하고, 이것을 소중히 여기며 거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 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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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은 풍경 / 박금숙 (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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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508 | | 2005-03-16 | 2005-03-16 22:49 |
시낭송 -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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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더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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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624 | 1 | 2005-03-16 | 2005-03-16 20:56 |
마음 더듬기 -독거 노인들 미용 봉사를 하면서- 닳아버린 가슴은 단내 나는 삶 때문일까 있던 사랑 다 건네 버린 탓일까 취할 가슴이 적어 정이 고픈 그들은 약해진 몸처럼 웃음조차 건강치 못했다 세상 소식 눈감고 사는 탓에 가슴 안까지 침침한지 씻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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