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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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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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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346
2006.10.29
15:19:52 (*.47.230.25)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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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도를 친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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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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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75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1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33
2010-03-22
2010-03-22 23:17
34
개나리/동원
사노라면~
236
2006-04-14
2006-04-14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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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36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32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6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31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36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30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36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29
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36
2005-07-02
2005-07-02 08:34
.
28
알고 있니
박임숙
236
2005-06-04
2005-06-04 07:57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27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36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5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25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35
2006-07-13
2006-07-13 09:27
행복 서비스 일 곱 가지 ·☆。##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24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35
2006-06-20
2006-06-20 17:39
. .
23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35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22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35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5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20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35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19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코스모스
235
2005-08-28
2005-08-28 19:06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
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4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17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34
2006-12-22
2006-12-22 12:11
.
16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34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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