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건강한 사람들
시낭송 게시판
좋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나만의 방식 / 삶이 내게 무...
오래된 것이 다 낡은 것은 ...
독백 / 한시종(Noches Guita...
[
1
]
별밤 이야기
친한 사람을 멀리, 싫어하는...
존재의 이유 / 손종일(Zamia...
[
1
]
링크가 끊어진 게시물들은 ...
[
1
]
버리고 떠나기
[
1
]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Nos...
[
1
]
길 위에서 / 이정하(Forgive...
[
1
]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그런 사람이 있어요 / 김윤...
[
1
]
인연(因緣) / 한시종(Chopin...
[
1
]
추억, 오래도록 아픔 / 이정...
[
1
]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최근 댓글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얼마전 한국을 떠나 타국에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위 영상들은 달링하버님께서...
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12
회원가입
로그인
여름의 초상
시몬
https://park5611.pe.kr/xe/Poem/906276
2013.08.22
08:46:13 (*.156.211.24)
2210
여름
시인이름
헵벨
목록
여름의 마지막 장미가 피어 있는 걸 보았다.
그것은 금새 피라도 흘릴 것만 같이 붉었다.
나는 섬칫해서 지나는 길에 말했다.
인생의 절정은 죽음에 가깝다고 -
바람의 입김조차 없는 무더운 날
다만 소리도 없이 흰 나비 한 마리 스치고 지나갔다.
그 날개짓 공기가 움직인 것 같지도 않은데
장미는 그걸 느끼고 그만 져 버렸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3.08.22
08:47:52 (*.156.211.24)
시몬
청춘이 그리 간것 같아..
계절은 어김없이 돌아오는데
잠자리 날개짖에 져버린 내 청춘은
어느 기억속에 웅크리고 있는건지..?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6704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6315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0946
73
2008-05-18
2021-02-04 13:15
여름
장미꽃 보며
바람과해
2016.07.08
조회 수
2200
애닮음
하얀 은하수
(
1
)
바람과해
2013.06.12
조회 수
2205
기타
성난 파도여!
(
2
)
바람과해
2010.12.26
조회 수
2208
봄
요술쟁이 봄
(
3
)
바람과해
2014.03.24
조회 수
2209
여름
여름의 초상
(
1
)
시몬
2013.08.22
조회 수
2210
기타
꽃불
(
2
)
바람과해
2011.01.18
조회 수
2212
가을
부르지 못하는 이름
(
2
)
바람과해
2010.11.20
조회 수
2213
기타
오래 아주 오래
루디아
2013.06.10
조회 수
2214
기타
겨을 속 까치
(
2
)
바람과해
2010.12.13
조회 수
2217
그리움
할미꽃
바람과해
2016.08.04
조회 수
2217
사랑
사랑의 낙서
데보라
2010.12.24
조회 수
2218
사랑
그렇게 좋은 수가 없습니다
오작교
2008.05.18
조회 수
2220
추천 수
6
기타
고향 느티나무
(
1
)
바람과해
2012.07.14
조회 수
2229
기타
밤향기
(
2
)
바람과해
2014.01.02
조회 수
2230
기타
들 꽃 씨앗
바람과해
2014.12.14
조회 수
2232
기타
갈대는
(
1
)
바람과해
2013.10.29
조회 수
2236
기타
자화상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2237
기타
시의 향기
(
2
)
바람과해
2010.11.08
조회 수
2237
기타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1
)
시몬
2013.09.10
조회 수
2240
기타
꽃 중의 꽃 蓮
(
2
)
바람과해
2010.11.16
조회 수
224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