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중년의 아름다움
중년의 아름다움은 깊은 아름다움입니다.
하루 아침에, 한 번에 만들어진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겉이 아닌 속,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
잔주름을 가리는 분가루나 루즈 빛깔, 향수 냄새 보다주름이 있기 때문에
더 선명한 미소, 그 미소에 담긴 눈빛, 어느 때든 분위기에 맞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에 중년의 깊은 매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그 원숙함의 매력을 어찌 젊다는 것만으로감히 따를 수 있겠습니까.
이제부터 우리가 가꾸고 다듬어야 할 것은 피부와 몸매가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다운 영혼이 들어 있는 육체는아름다운 빛을 발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매력을 잃지 않는 여성들 .주름살이 없고 몸매가
늘씬해서 그래서 아름다운 게 아닙니다.
중년 여성의 아름다움은 안에서 우러나는 분위기로 좌우되는 것입니다.이상춘 / 다시 태어나는 중년 중에서... |
2007.01.09 14:28:09 (*.126.220.201)
`스무 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를 쓴 웬디 패리스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신데렐라는 단순히 착하기만 한 여자이거나 미모로 신분상승을 이룬 운 좋은 여자가 아니다.
그녀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당찬 여자였다.
아는 사람 없는 낮선 파티장에 홀로 들어간 당당한 여자 였으며, 자신과 신분이 다른 남자가
춤울 추자고 했을 때도 자격지심이 생기거나 움츠려 들지않고 당당히 원했다...
자정을 알리는 시계소리에 그녀는 남자의 팔에 매달려 "현실에서 날 좀 구해주세요"라고
애걸 하지도 않았다.
남자가 자신을 진짜 좋아한다면 어떻게든 자신을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신데렐라는 마법의 유리구두를 선물 받기 전부터 `자신감`이라는 유리구두를 이미 신고 있었다.
마법의 도움 없이도 신데렐라는 이미 성공할 운명이였다.
그녀의 운명을 바꿔놓은 마법의 유리구두가 아니라 마음의 유리구두였던 셈이다.
미인은 아니지만 개성 넘치는 외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사람.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지는
않았지만 늘 단아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사람. 학력은 짧지만 해박한 상식과 넘치는 재치로
사람들을 모으는 사람. 따져 보면 딱히 잘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운이 좋고
매번 일이 잘 풀리는 사람, 이들은 모두 유리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들이다.
키가 작아 주눅 드는가?
하이힐을 신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의 가슴속엔 자신감이라는 하이힐이 있다.
- ＠ 여훈
♪^ . 내면의 아름다움.
나이를 먹어도 매력을 잃지 않으시는 나의 사랑 . 안개님 .. 님의 가슴속엔 아즉도
아름다운 영혼이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낮 살이나 먹었다 움크려 들지말고 ...
자 ~ 인자. 자신감이라 말하는 그 유리구두(내면의 아름다움) 다시 꺼내 신으시고 >>
거듭 태어나는 중년으로 함께 걸어 가입시다 >>>>
- 필승.!!
신데렐라는 단순히 착하기만 한 여자이거나 미모로 신분상승을 이룬 운 좋은 여자가 아니다.
그녀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당찬 여자였다.
아는 사람 없는 낮선 파티장에 홀로 들어간 당당한 여자 였으며, 자신과 신분이 다른 남자가
춤울 추자고 했을 때도 자격지심이 생기거나 움츠려 들지않고 당당히 원했다...
자정을 알리는 시계소리에 그녀는 남자의 팔에 매달려 "현실에서 날 좀 구해주세요"라고
애걸 하지도 않았다.
남자가 자신을 진짜 좋아한다면 어떻게든 자신을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신데렐라는 마법의 유리구두를 선물 받기 전부터 `자신감`이라는 유리구두를 이미 신고 있었다.
마법의 도움 없이도 신데렐라는 이미 성공할 운명이였다.
그녀의 운명을 바꿔놓은 마법의 유리구두가 아니라 마음의 유리구두였던 셈이다.
미인은 아니지만 개성 넘치는 외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사람.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지는
않았지만 늘 단아하고 흐트러짐이 없는 사람. 학력은 짧지만 해박한 상식과 넘치는 재치로
사람들을 모으는 사람. 따져 보면 딱히 잘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운이 좋고
매번 일이 잘 풀리는 사람, 이들은 모두 유리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들이다.
키가 작아 주눅 드는가?
하이힐을 신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의 가슴속엔 자신감이라는 하이힐이 있다.
- ＠ 여훈
♪^ . 내면의 아름다움.
나이를 먹어도 매력을 잃지 않으시는 나의 사랑 . 안개님 .. 님의 가슴속엔 아즉도
아름다운 영혼이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낮 살이나 먹었다 움크려 들지말고 ...
자 ~ 인자. 자신감이라 말하는 그 유리구두(내면의 아름다움) 다시 꺼내 신으시고 >>
거듭 태어나는 중년으로 함께 걸어 가입시다 >>>>
- 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