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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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49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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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11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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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1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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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053 | | 2013-06-27 |
3663 |
추억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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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843 | 13 | 2008-08-28 |
나이 먹어 추억을 그리며 산다 했던가.... 이십 여년이 흘렀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이야기 하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가슴엔 삶에 질곡이 주름져 있건만.... 사람사는 냄새를 내며 살고 싶다고 사람사는 것 마냥 살려 노력 하지만 마음대로 안살아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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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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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3 | 4 | 2008-09-09 |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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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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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3 | 1 | 2008-09-12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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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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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43 | 7 | 2008-10-17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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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69/074/100x100.crop.jpg?20220429021800) |
좌뇌? 우뇌? 한번 돌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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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43 | 8 | 2008-10-27 |
시계 방향입니까? 아니면 시계 반대 방향입니까? 위 애니메이션은 자신이 평소에 오른쪽 뇌를 주로 쓰는 사람인지? 아니면 왼쪽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인지 판별해주는 척도 기능을 한다. 여인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은 평소에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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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심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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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843 | 10 | 2009-07-19 |
비는 구질거리게 내리고 데릴러 온다는 선배를 기다리며 앉아있으려니 얼마전 조카의 기발한 한 마디에 배 아프게 웃던 기억이 떠올라 이 글을 씁니다. 먼 곳에 사는 친척 조카가 하나 있습니다. 얼마전 그 조카녀석의 외할머님이 저승 여행을 가셔서 화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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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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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43 | 7 | 2009-08-10 |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비비큐 치킨까페 고창본점 문여는 날에) /시현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청보리 키우는 땅, 모랑부리 붉은 대지에 초여름 알맞게 농익고 그리움은 도란도란 물살져 살가운 미소로 꽃을 피우지. 화려하여 서글픈 선운사 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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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 정 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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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4 | 1 | 2005-10-11 |
투명한 눈동자로 커피잔을 마주하고 싱그러운 풀잎처럼 환하게 웃던 그 모습 그리워 함께했던 기억은 별보다 반짝이며 가슴에 떠오르고 행복한 느낌으로 살아 있는데 시냇물보다 맑고 푸른 미소로 하늘을 바라보는 그대는 그저 멀리 그렇게 서 있네 다시 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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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 |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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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4 | 1 | 2005-10-12 |
♡ 끝없는 당신의 그리움 ♡ - 하 늘 빛 - 한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당신 그리워서 서글프게 울고 있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을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젠 영영 내 곁을 미련없이 떠나갔나 싶으니 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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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
창가에서/한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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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1 | 2005-12-20 |
창가에서/한효순 채 녹지 않은 잔설 그 위로 햇살이 눈부신 날 유리창 너머 얼어붙은 허공 헤집고 늘어선 나무 몸 비비며 언 손 녹이다 벌거벗은 가지 틈새로 햇살 한 줌 받아 마시면 짧은 겨울볕 기우는 해 끌어다 긴 그림자 달래어 기억 저 편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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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
비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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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44 | 9 |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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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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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3 | 2006-03-15 |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채울 수는 있어도 비울 수는 없었던 그대 이을 수는 있어도 끊을 수는 없었던 그대 잡을 수는 있어도 보낼 수는 없었던 그대 외로움의 시작과 끝에서 그리움의 시작과 끝에서 기다림의 시작과 끝에서 늘 지워지지 않는 그대가 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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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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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844 | 6 | 2006-03-18 |
바램/김관수 추워 몸을 움츠리고 한겨울 중심에서 이봄이 오길 얼마나 바랬나 꽃피고 새우는 봄내음이 포근한 몸짓으로 살포시 금수강산 도처에 풍경으로 자리하고 ... 몸은 따스한 훈기로 두꺼운 외양을 벗겨냈지만 가슴 한켠 자리한 시린껍질은 그토록 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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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
봄이 되면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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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14 | 2006-03-21 |
봄이 되면 / 김용택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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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 |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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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44 | 9 | 2006-03-24 |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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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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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44 | 1 | 2006-04-15 |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써니- 네가 좋은 기분일때는 내가 별로였고 내가 좋아하는것은 네가 싫어했고 내가 나가고싶을때엔 너는 움직이기조차 싫어하고 네가 위로받고싶어할때 나는 너의 잘못을 꼬집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색의 옷은 너는 아주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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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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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5 | 2006-04-15 |
마른 꽃/정진희 무심코 내뱉은 한숨에도 아까운 살들이 떨어졌다 언제라도 떠나갈 때를 준비하듯 쪼그라든 날개는 기(氣)를 쓰고 폐품이 되어버린 고통을 감당하기 위한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 계절이 내려앉은 땅엔 봄으로 가득한데 뿌리마저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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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
미련/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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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4 | 3 | 2006-04-26 |
미련/원태연 돌아서야 할 때를 알고 돌아서는 사람은 슬피 울지만 돌아서야 할 때를 알면서도 못 돌아서는 사람은 울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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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히그리운 너란다/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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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4 | 6 | 2006-05-09 |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글/ 이 문 주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림자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그리운 사람이 바로 너란다 만나기는 힘들어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그리움에 언제나 목마르다 너의 목소리만으로도 상쾌한 하루가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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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
거울 -원숭이 우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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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44 | 4 | 2006-05-26 |
그 집앞, 무엇 하나 감출 일 없어 뻘건 궁뎅이, 시뻘건 샅 ... 그저, 훠언히 내 놓고 지낸다네. 날 따라 추워, 조끼도 더 걸쳤어, 난 ...... 반 쪽 고구마를 끼고 앉았네. 날카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들이대다. '고구마가 먹고 싶은 모양이지, 한 입 먹고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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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순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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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844 | 10 | 2006-06-12 |
뉴스 /*--------CI개편 추가-----------------------*/ body { margin:0px; } img { border:none; } /* Form Style Set */ .frm_checkbox {margin:-2 1 -2 -3;} .frm_radio {margin:-2 -2 -1 -2;} .frm_txtbox {font-family:돋움; font-size: 12px; colo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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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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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44 | 1 | 2006-06-28 |
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제주도.....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작야~~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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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간월암의 밀물과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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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844 | 1 | 200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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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
플랫홈에서/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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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844 | 8 | 200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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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버린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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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4 | 2 | 2006-09-05 |
♡ 묻어버린 아픔 ♡ 詩 하늘빛/최수월 다시는 내 곁에 오지 않을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아파하지 말자. 가슴속에 묻어 두고 그리워할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일 테니 너무 애석한 눈물 흘리지 말자. 뼈저린 그리움도 아름다운 사랑이지 않는가. 다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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