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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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32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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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891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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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68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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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35 | | 2013-06-27 |
3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67/235/100x100.crop.jpg?20220505143805) |
일출처럼 노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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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05 | | 2010-05-18 |
※아래의 맨끝에 " 표시하기 " 클릭하시면...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 일출처럼 노을처럼 ★ ★ 일출처럼 노을처럼 ★ 아침 해 빛내며 하늘 오를 때 눈부시도록 찬란히 아름다운 것은 오늘 하루 희망 때문이고, 저녁노을 노란 황금빛 노을 져 물들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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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의 무위자연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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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 2306 |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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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7/073/100x100.crop.jpg?20220501161524) |
으아리<위령선>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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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2307 | 10 | 2008-09-06 |
clematoside A, B, C, hederagenin.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에 사용 낙엽활엽 만목, 길이 2m로서 으아리꽃 뿌리를 한방에선 '위령선'이라고 부르며 단방약으로 자주 오줌이 마려우며 잦은 신경통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유행성 간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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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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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10 | | 2012-03-17 |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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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아버님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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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311 | | 2011-02-12 |
【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글 입니다. 내용을 새기면서 읽어 봅시다 】 ♡ 사랑해요, 아버님 ♡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 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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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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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20 | | 2010-07-09 |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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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미소를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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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23 | | 2010-08-31 |
늘 미소지으며 늘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일에 열중하는 택시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운전사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아내를 간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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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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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23 | | 2015-08-03 |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기러기는 다른 짐승들처럼 한 마리의 보스가 지배하고 그것에 의존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랍니다.♬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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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 칠시(無財七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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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24 | | 2015-03-06 |
무재 칠시(無財七施)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잡보장경(雜寶藏經) 첫째;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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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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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27 | | 2010-12-26 |
★♣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반평생 너무 허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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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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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30 | | 2016-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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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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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331 | | 2010-06-08 |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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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엮어가고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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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33 | | 201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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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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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39 | 1 | 2012-02-07 |
친구에게 내 마음 속에 빈집하나 지어 놓겠다. 네 마음까지 길을 닦아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한적한 오솔길도 만들어 놓겠다 변치않는 우정으로 꽃을 피워 은은한 향기가 피어나는 뜨락을 일구어 놓겠다. 내 속에 남아있는 고요한 생각 모두 모아 뜨락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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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재생이 안될땐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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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 2339 | | 202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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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교통 벌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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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45 | | 2010-11-03 |
달라진 교통 벌칙금 .... 2010년 10월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엄청 올랐습니다. 주정차 위반 4만원 -> 8만원 속도위반 20km이하 3만원 -> 6만원 벌점 0점 -> 15점 (과태료납부시 8만원) 20 ~ 40km 6만원 -> 12만원 벌점 15점 -> 30점 (과태료납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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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하늘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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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45 | | 2018-01-14 |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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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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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49 | | 2011-01-02 |
따뜻한 말한마듸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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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배와 건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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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49 | | 2018-12-08 |
☆ 할배와 건전지 ☆ 다섯살짜리 손자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배가 장날 읍에 가는 날이었다. 영감 건전지 하나 사오시오!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말이야!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영구꺼가?." "영감 걸루 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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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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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350 | | 2010-08-13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웃다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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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대가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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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2355 | 73 | 2005-11-25 |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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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속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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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58 | | 2010-04-07 |
병 속의 편지 사진 - 산사나이와이에스 님 ♡ ♤ 병 속의 편지 ♤ ♡ 1999년 3월에 영국의 템즈강 어귀에서 고기 잡이를 하던 한 어부의 그물에 맥주병 하나가 걸려나왔다. 어부가 병의 뚜껑을 열어 보니 놀랍게도 빛 바랜 종이 두 장이 나왔다. ‘이 병 속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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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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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 2362 |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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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9/056/100x100.crop.jpg?20220429030501) |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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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2366 | 31 | 200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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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94/265/100x100.crop.jpg?20220428013944) |
마음이 편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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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67 | | 2010-07-17 |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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