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774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133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707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8300 | | 2013-06-27 |
4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83/801/100x100.crop.jpg?20220427235439) |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
데보라 | 2134 | | 2012-03-31 |
|
4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6/936/100x100.crop.jpg?20220427200730) |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3
|
청풍명월 | 2134 | | 2014-02-14 |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새해 선물 가족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
|
43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0/984/100x100.crop.jpg?20220426235550) |
입추(立秋), 가을 그림자, 그리고 말복
2
|
오작교 | 2134 | | 2015-08-08 |
|
435 |
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
오작교 | 2137 | | 2010-12-08 |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
434 |
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
물소리 | 2142 | | 2011-01-11 |
이 공간에 올리기 망서리다 올려 봅니다 물소리네 우리유황오리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기존의 사료에다 헛개 오가피 뽕잎 유황을 먹여서 키운 오리를 사용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업체라서 ..거북하시면 삭제 할께요 메일 주세요 htt...
|
433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1
|
바람과해 | 2144 | | 2016-02-05 |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
432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3
|
바람과해 | 2147 | | 2015-01-06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
431 |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6
|
고이민현 | 2149 | | 2016-01-04 |
♡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 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별로일까? 내꺼 같은데 아니었으면 싶은 남자 말고 무조건 내꺼 하고 싶은 남자...
|
430 |
바른 말 바른 글(2)
1
|
알베르또 | 2151 | | 2011-01-16 |
제목은 바른 말 바른 글이지만 내가 뭐 중뿔나게 한국어에 조예가 깊다고 전문가도 아닌 것이 거창하게 그런 제목 하에 글을 쓰느냐? 글로써 내 살아 온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같은 나이에 비슷한 삶을 살아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는 취지에다 우리...
|
429 |
삶의 반려자
|
바람과해 | 2151 | | 2022-10-03 |
삶의 반려자 평생 꿈인 듯 살아 가면서 기쁨 슬품을 함께 하였지 만남 속에 담겨진 삶 소중한 인연의 결합 이니 한 생 멋지게 동행 하세
|
4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98/248/100x100.crop.jpg?20220427072335) |
마음의 향기(인생길 가다보면)
4
|
바람과해 | 2158 | | 2010-06-15 |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
|
427 |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2
|
수혜안나 | 2164 | | 2022-11-16 |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 어느 날, 테레사 수녀 (Mother Teresa Bojahiu, 1910~1997, Macedonia-India)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 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
426 |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3
|
바람과해 | 2166 | | 2010-06-19 |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인사에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맞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사는 자신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받으면 기...
|
4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70/313/100x100.crop.jpg?20220428085012) |
샴푸광고...푸하하
2
|
데보라 | 2166 | | 2011-01-04 |
|
424 |
** 웃는 게 남는 장사 **
4
|
데보라 | 2168 | | 2010-11-10 |
** 웃는 게 남는 장사 **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짧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
|
4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3/039/001/100x100.crop.jpg?20220426185201)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1
|
바람과해 | 2171 | | 2018-11-15 |
|
422 |
작두콩...효능
4
|
별빛사이 | 2175 | 6 | 2008-10-21 |
모든 알레르기와 염증은 작두콩으로 해결한다 알레르기는 면역 체계의 고장으로 생긴다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알레르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지만 당하는 사람들한테는 여간 성가시고 괴로운 것이 아니다. 시도 대도 없이 찾아와서...
|
42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5/249/100x100.crop.jpg?20220427072335) |
망신~
7
|
데보라 | 2176 | | 2010-06-18 |
|
420 |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4
|
오작교 | 2180 | | 2015-01-09 |
좋은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팩스로 서류를 보낼려면 일일이 팩스기가 있는곳에 가야했지요? 이젠 그럴 필요없네요 playstore에서 모바일팩스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내 고유 팩스번호를 줍니다 팩스를 보내야 할때는 서류를 핸폰으로 사진찍고 어플...
|
41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6/276/100x100.crop.jpg?20220428085012) |
오늘도 사랑하세요
3
|
데보라 | 2186 | | 2010-08-27 |
|
418 |
우리 같이 있으면~
2
|
데보라 | 2194 | | 2010-12-18 |
|
417 |
설//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
바람과해 | 2195 | | 2011-02-01 |
설 //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엎으러지면 코 닿을것 같이 가깝게 살면서도 명절 때 면 꼭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이 어렵다며 늘 빈손으로 와서는 지그집에 갈때는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온몸이 쑤셔서 한 시라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
4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4/968/100x100.crop.jpg?20220427075708) |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4
|
고이민현 | 2196 | | 2015-01-17 |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시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 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 중...
|
415 |
봄날/김용택
1
|
빈지게 | 2197 | 3 | 2005-04-07 |
봄날/김용택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
4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63/286/100x100.crop.jpg?20220428085011)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1
|
바람과해 | 2198 | | 2010-10-10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