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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68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26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06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289   2013-06-27
5013 핸드폰
포플러
778 17 2006-08-17
핸드폰 / 이 명분 비를 닮은 네가 보고파 핸드폰을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꾹꾹 다시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번호 하나 바뀌니 이렇듯 좋은 것을 내 마음도 네 마음도 바뀌어 쉽게도 잊힐 테니……. https://sorasory.com.ne.kr/index...  
5012 ♣ 사랑의 발자국 ♣ 3
간이역
778 1 2006-08-21
사랑의 발자국 님 지나신 자리 마다 결결이 새겨진 숱한 사랑의 발자국 발자국따라 걷노라면 님 보고파 눈물이 납니다. 끝도 없이 길어진 님 발자국 얼마나 걸어가야 그리운 내 님 만날 수 있을까요 자박자박 되 오시는 발걸음 품안에 얼싸안겨 맞이할 수 있...  
5011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보름달
778 1 2006-09-01
제 목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보고 싶으신 사진을 크릭하시면 그 사진과 연관된 사진이 계속 뜹니다. 즐감하세요... ! ! ! <A href="https://skyboard  
5010 가을사랑 함 해 보실래요 ! 10
길벗
778 1 2006-09-30
가을사랑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읍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  
5009 화살나무/박남준 1
빈지게
778 6 2006-10-22
화살나무/박남준 그리움이란 저렇게 제 몸의 살을 낱낱이 찢어 갈기 세운 채 달려가고 싶은 것이다 그대의 품 안 붉은 과녘을 향해 꽃혀들고 싶은 것이다 화살나무, 온몸이 화살이 되었으나 움직일 수 없는 나무가 있다  
5008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김미생-써니-
778   2006-11-01
이루워 질수없는 사랑 -써니- 피할수없는 설레임에 사랑한것이 죄이기에... 그사람 이젠 사랑할 마음 잃었다네 사랑해서는 않될 사람을 사랑한것이 죄이기에 다 버렸다네 천년후의 사랑을 기다리자며 모든것 다 접어 가슴에 묻자했다네 마음뿐인 사랑도 죄이고...  
5007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5
우먼
778 9 2006-12-09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 미옥 어제 아침에 목욕탕에 갔었지요. 체중계에 환상적인 숫자가 표시되는 순간 아뿔싸! 오늘부터 당장 다이어트 들어가야지 야무지게 맘먹었더랬지요. 아침 식사대용으로 피자 한 조각, 점심은 청국장 백반, 저녁으론 6시 전...  
5006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또미
778 3 2006-12-22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정해년(丁亥年)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5005 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숯고개
778 10 2006-12-25
제목(幸福 한 Christmas 맞으세요..)  
5004 눈꽃송이 내려오면 1
고암
778 7 2007-01-11
눈꽃송이 내려오면  
5003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1
데보라
778 3 2007-03-16
***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  
5002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바위와구름
778 2 2007-03-17
비맞은 사랑의 水 彩 畵 글 / 바위와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 西便 미르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둠이 밀려 오면 記憶하고 싶지 않은 追憶이 가슴 속을 비지고 들어 온다 사랑이란 水彩畵 를 제멋대로 그리다 찢어버린 철없는 少女가 아니도 잊...  
5001 mp3파일 1
골잡이
778   2007-03-30
운영자님 곡을올려 주실때 mp3파일로 좀올려주시면 않되나요?  
5000 봄바람/박동월 4
빈지게
778   2007-04-07
봄바람 / 박동월 바람이 깨워서 눈을 떴습니다 슬그머니 넘어온 바람이 이른아침 몸을 간질이는데 그 감미로운 애무에 넘어갈 재간이 없었습니다. 어느 깊은 가을 당신의 귀엣말을 듣는 듯 그렇게 달콤한 모닝콜을 들었습니다. 탐욕에 젖었던 내마음도 잠시 ...  
4999 그리운 추억이여 1
바위와구름
778   2007-04-08
그리운 추억이여 글 / 바위와구름 아득한 전설의 꿈인양 멀어져 간 추억은 아지랑이 처럼 소쪽새 한가로이 우는 동산에 진달래 한아름 꺾어 쥐고 노을에 물든 산 등성이에 주고 받든 사랑의 밀어들이 허탈한 지금의 시간에서 가슴 아프게 옛날이 새로워 진다 ...  
4998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펌) 1
늘푸른
778   2007-04-27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국의 소리(듣고 싶은 곳에 크릭해 보세요) 제 1편 :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 <제 1 편> 사계 <봄> 1. 고드름 낙수소리 2. 얼음장 물 흐르는 소리 3. 동...  
4997 유월밤 의 어머니 2
바위와구름
778 3 2007-06-04
유월 밤 의 어머니 유월 밤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니 유월...  
4996 세월 3
부엉골
778 2 2007-06-13
할 일들이 지천입니다 망종지나 단오.. 그리고 감자 케는 하지가 온답니다 세월 참 유수와 같습니다..  
4995 콩 모종 하던 날 1
부엉골
778   2007-06-24
울타리에 콩 모종 하던 날 빗물인지 땀물 인지 나도 몰랐네..  
4994 回 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778 6 2007-06-30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4993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4 file
데보라
778 1 2007-07-08
 
4992 사랑의 그림자 10
cosmos
778 5 2007-07-18
Moonlight / Kenny G  
4991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미주
778 10 2007-07-19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4990 人生 의 生涯 와 生存 1
바위와구름
778 10 2007-08-04
人 生의 生涯 와 生存 글/ 바위와구름 ~~生涯~~ 울기로 서니 웃기로 서니 썩은 새기줄에 목을 매임에 ... 숨쉬는 생명을 밟고 세로 뛰고 가로 뛰고 바람에 날리며 물에 떠내려 가며... 꽃을 피우며 꽃을 지우며 흙 위에 또 비를 뿌리며 ... ~~生存~~ 병아리가 ...  
4989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3
개똥벌레
778 7 2007-08-08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 -법정스님-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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