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84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70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656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34 |
메리 크리스마스
|
고등어 | 244 | | 2005-12-20 | 2005-12-20 11:08 |
|
62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4 | | 2005-12-24 | 2005-12-24 10:3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
|
6232 |
내 삶의 이유/고도원. 외1
|
이정자 | 244 | 1 | 2005-12-27 | 2005-12-27 12:17 |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내 삶의 이유/고도원 *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
|
6231 |
나이 든다는 것...
|
신데렐라 | 244 | 1 | 2005-12-28 | 2005-12-28 06:46 |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
62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4 | 1 | 2005-12-30 | 2005-12-30 10:09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
6229 |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
김미생-써니- | 244 | | 2006-01-03 | 2006-01-03 10:38 |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써니- 오랜 세월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굳게 닫힌 문앞 오늘도 서성이는 안타깝도록 아픈 사람아 덧없는 세월 수없이 흐르도록 바라보아도 보아주지 않는 식어버린 뒷모습만 지켜보는 바보같이 아픈 사람아 너무도 멀리 떨어져 먼 빛으...
|
6228 |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
세븐 | 244 | | 2006-01-04 | 2006-01-04 14: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62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4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
6226 |
이런사람과......-김미선-
|
빛그림 | 244 | | 2006-01-14 | 2006-01-14 12:00 |
|
6225 |
접속 詩 고선예
|
수평선 | 244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2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4 | | 2006-01-17 | 2006-01-17 09: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
6223 |
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
이정자 | 244 | | 2006-01-23 | 2006-01-23 13:36 |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
6222 |
~**내안에있는당신**~
|
카샤 | 244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22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
고등어 | 244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
6220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4 | | 2006-03-21 | 2006-03-21 09:00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
|
6219 |
임께서 부르시면
|
장생주 | 244 | | 2006-03-25 | 2006-03-25 08:06 |
..
|
6218 |
기어이 오는 봄/강명주
|
사노라면~ | 244 | | 2006-04-06 | 2006-04-06 09:26 |
.
|
6217 |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
niyee | 244 | | 2006-04-10 | 2006-04-10 09:50 |
.
|
6216 |
인생의 노래 /김윤진
|
세븐 | 244 | | 2006-05-17 | 2006-05-17 17: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
6215 |
그대의 입술
|
메아리 | 244 | | 2006-05-31 | 2006-05-31 03:59 |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