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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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34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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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616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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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85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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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12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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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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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46 | | 2007-05-12 |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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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고분다리 시장<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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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746 | 9 | 2007-04-24 |
어제는 봄의 생명수 비가 많이 내렸네요~~ 버스를 타고 천호동 고분다리를 다녀 왔습니다. 노점을 하는 과일 진열장이 비옷을 입었네요~~ . 평소 매우 북적이던 곳이 이렇게 한산합니다. 도로에 반짝이는 물빛들의 느낌이 좋아 걸어봅니다. . 팔다 남은 떡방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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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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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46 | 3 | 2007-03-16 |
***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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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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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46 | 2 | 2006-11-23 |
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심장이 뛰고,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건 좋은 선물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당신의 "고맙습니다"를 듣고 싶은 건 좋은 의미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선물의 약속만으로도 황홀한 두근거림 선물의 의미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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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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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746 | 2 | 2006-10-21 |
가을 아침에 청하 권대욱 흐린하늘 틈새로 언뜻 언뜻보이는 가을하늘의 여백에는 파란 가을이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추어 있습니다. 아직은 채 가을이 익어가지 못하나 봅니다. 아름드리 익혀온 열음을 온누리에 펼칠때 까지는 그 긴 여름날의 희망을 간직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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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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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 746 | 1 | 2006-09-06 |
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 양전형 꽃은 서릿발이나 칼바람 속에서도 불길 같은 땡볕 아래서도 사랑하니까 피어납니다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내 안에 웬 꽃송이들 설레며 피어 올라 어쩌면 나도 꽃이려니 생각했습니다 불면의 이슥한 밤 이 하늘 아래 어디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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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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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 | 746 | 11 | 2006-07-29 |
힘겨운 선택 -써니- 상쾌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창문을 연다 어제 온밤을 내켵에와 노닐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는가.. 까마득히 잊었던 그아이가 왜 어제밤에 날 찾아온걸까 내가 잊고산 세월동안 그아이는 어떻게 변했을까 털쳐버릴수없는 선명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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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슬픔에게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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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46 | 3 | 2006-05-15 |
어느 슬픔에게/김경훈 이별이 잊혀지는 것이라면 만남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잎을 떠나보내고 찬바람 속에 외롭게 서 있던 저 나무를 보라 봄을 다시 만난 아픈 가지에 어느새 푸른 물이 올라 아가의 눈망울 같은 맑은 잎이 돋나니 슬픔이 슬픔으로 끝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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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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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46 | 4 | 2006-03-13 |
내 안에 특별한 사람/푸른솔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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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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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45 |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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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대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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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45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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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9/070/100x100.crop.jpg?20220426172257) |
쎈스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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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45 | 7 | 2008-03-08 |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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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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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45 | 1 | 2008-03-07 |
♣ 시간의 가치 ♣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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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3/069/100x100.crop.jpg?20220427213655) |
* 무자년 새해입니다. 다시 한번, 내몸의 건강 나이를 점검 관리하여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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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45 | 6 | 2008-01-07 |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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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42/069/100x100.crop.jpg?20220429040659)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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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45 | 7 | 20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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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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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45 | 6 | 2007-10-05 |
남편/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 남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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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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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45 | | 200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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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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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45 | | 2007-05-29 |
감자꽃/고운 하얀꽃은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꽃은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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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하면서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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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45 | 2 | 2006-09-01 |
※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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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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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45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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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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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45 | 3 | 2006-07-10 |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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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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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45 | 9 | 2006-03-24 |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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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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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45 | 9 | 200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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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9/073/100x100.crop.jpg?20220525152149) |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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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44 | 1 | 2008-08-28 |
첫 사랑을 하는 여인처럼 청아한 목소리가 ... 욕실에서 나오는 여인네 같은 청순함이 들립니다! 음 수준이 낮은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게다가 가사까지 맘에 쏙 들어오니 지가 첫사랑에 빠져 있는 듯.....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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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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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44 | 6 | 2008-04-07 |
민들레 글/이병주 살아온 날들이 그리 힘이 들었는지 돌담 밑에 웅크린 민들레는 봄비 내리는데 오늘도 찌들어 있다. 겨우내 모진 찬바람 그리 이겨냈어도 소슬바람이 힘겨운 듯 여윈 이파리는 파르르 떨고서 봄이 오고 새가 울어도 기약 없는 벌 나비만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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