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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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97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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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6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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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85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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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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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79 | | 2005-07-03 | 2005-07-03 08: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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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신이/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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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49 | | 2005-07-02 | 2005-07-02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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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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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42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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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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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1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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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가져라. 소박한 밥상/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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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5 | | 2005-07-02 | 2005-07-02 15:02 |
제목 없음 *흥미를 가져라. 소박한 밥상/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흥미를 가져라/고도원* 당신의 마음이 흥미를 잃으면 당신은 정력과 생명력을 잃게 된다. 당신의 마음이 흥미를 잃게 되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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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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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1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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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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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83 | | 2005-07-02 | 2005-07-02 13:31 |
거센 파도로 살고 싶다 ** 용혜원 ** 거센 파도로 살고 싶다 **詩 용혜원 ** 내 가슴에 뜨거운 피가 흐른다. 살아 있는 사자의 심장을 창으로 찔러 솟구치는 피의 몸부림처럼 젊은 영혼에 갈등이 휘몰아쳐 온다. 둘러보아라 둘러보아라 세상이 무엇을 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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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마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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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50 | | 2005-07-02 | 2005-07-02 10:56 |
내 고마운 친구야 아프고 힘들때 왜 더생각나는 걸까 친구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언제든 기다려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넌 아니... 유일하게 서슴없이 내 잘못을 이야기 해주고 외롭고 힘든세상 속없이 털어놓게 만드는 네가 너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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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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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7 | | 2005-07-02 | 2005-07-02 08:46 |
사용 승인음악 : [Time & Tide * 정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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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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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6 | | 2005-07-02 | 2005-07-02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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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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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8 | | 2005-07-02 | 2005-07-02 07:1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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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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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69 | | 2005-07-02 | 2005-07-02 01:27 |
파도 / 백솔이 칠월에 맞이하는 주말 멋진 시간 되세요 그동안 백솔이홈 트래픽 때문에 벗님 발걸음을 어렵게 해드려 죄송했읍니다. 7월 1일부로 홈 트래픽 안녕~ 했읍니다. 대용량으로 모든 옵션을 새로 추가했지요^^* 또한 백솔이 홈 게시판 회원제를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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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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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245 | | 2005-07-02 | 2005-07-02 00:23 |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살며시 두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아요 저기 저 푸르른 하늘 끝에 뭉게구름 같은 당신이 있네요 아, 눈부셔라 포근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예쁜 꽃모자 쓰고 나들이 가보아요 저기 저 싱그러운 풀숲 사이에 한송이 꽃처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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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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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77 | | 2005-07-02 | 2005-07-02 00:10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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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숲에서 /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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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64 | | 2005-07-01 | 2005-07-01 21:08 |
배경곡: The Poet And I - Frank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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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묻고 나서. 삶의 무게/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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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64 | | 2005-07-01 | 2005-07-01 20:31 |
제목 없음 *어머님을 묻고나서. 삶의 무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어머니를 묻고 나서/고도원*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나와 동생이 초등학생 일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를 저세상으로 보내는 것은 슬픈 일이었다. 정말 슬픈 일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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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을 꾸며 살고싶다/ 현 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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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52 | | 2005-07-01 | 2005-07-01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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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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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46 | | 2005-07-01 | 2005-07-01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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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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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95 | | 2005-07-01 | 2005-07-01 15:17 |
소녀 푸른 꿈 안고 하늘 향한 날들을 세어 서울로 무작정 떠난 시절 있어 고향 그리워 눈물질 때는 배 곱아 추운 겨울 시골 방 따뜻한 그리움에 지금쯤은 시냇물 졸졸 버들피리 불던 친구 소리 없이 눈에 스치어 눈물 휘감는다 수많은 날 공부하는 목적에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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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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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8 | | 2005-07-01 | 2005-07-01 12:34 |
수채화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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