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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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483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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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632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54   2010-03-22 2010-03-22 23:17
894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306 3 2008-12-23 2008-12-23 21:52
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9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893 淸淨한 사랑/강장원
고암
299 1 2008-12-24 2008-12-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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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성탄을 축하 합니다
바위와구름
328 3 2008-12-24 2008-12-24 12:23
성탄을 축하 합니다 창조주가 펼쳐주신 한 해가 훌~쩍 지나가면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님의 가정위에 성탄의 축복이 넘치시고 새 해 의 계획 하신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기도 드립니다. 바위와구름  
891 ^-^ Merry Christmas ^-^
장호걸
323 2 2008-12-24 2008-12-24 14:09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8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되소서, 저무는 2008년의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다가오는 새해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890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조진호
338   2008-12-24 2008-12-24 19:27
聖誕과 새해를 맞아 幸運과 萬福이 늘 함께 하시고 所願成就하시기를 진심으로 祈願합니다. 언제나 健康하시고 幸福한 삶이 같이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새해 福만이 받으십시오 趙珍浩 올림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  
889 [사모곡]그 산자락에 눈 내리리 1
雲谷
444   2008-12-26 2008-12-26 06:54
[사모곡]그 산자락에 눈 내리리-雲谷 강장원 오늘 밤 하늘하늘 눈발이 날리느니 어머님 생각하니 회한만 깊었는데 부모님 누운 산자락 차운 눈이 내리리 전설을 물어오는 올빼미 우는 밤에 고단한 물레질로 가난한 살림살이 화로에 고구마 굽던 겨울밤이 달았...  
888 黃昏의 旅情 앞에서
바위와구름
327 2 2008-12-28 2008-12-28 13:26
黃昏의 旅情 앞에서 글 /바위와구름 흘러가는 구름을 따라 밤 새워 가면 고달픈 이 마음 머물곳이 있을까 ? 너무도 깊히 가슴에 박혀버린 그리움 하나 슬픔과 기쁨 삶과 죽음의 늪에서 조용히 그렇게 無我 (무아) 속에서의 밤을 꿈 같이 보낼수 있을까 ? 생각...  
8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암
392 6 2008-12-28 2008-12-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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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타향에서
장호걸
328 2 2008-12-29 2008-12-29 11:18
타향에서 글/장 호걸 고갯길 따라 오솔길 십릿길 걸어 학교 다니던 코흘리개 소년과 소녀는 그대로 있을 것이네 뒷집 철수도 앞집 순이도 언덕 집 할아버지 헛기침 소리도 늘 그 모습으로 찾아와 정겨운 풍경을 그리곤 하지, 타향에서 그 기슭에 닿으면 고샅길...  
88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367 4 2008-12-29 2008-12-29 21: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09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주...  
88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드람
341 2 2008-12-30 2008-12-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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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305 4 2008-12-31 2008-12-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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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위와구름
643 10 2008-12-31 2008-12-31 16:34
오작교 님에게 ! 새해의 여명이 밝아오네요. 희망찬 시작과 함께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소망 이루시는 행운을 기원합니다 바위와구름  
881 한 해를 보내고 맞으며 2
운곡
412 3 2008-12-31 2008-12-31 18:45
한 해를 보내고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戊子年 무자년 보내면서 화폭을 펼쳐놓고 살아온 지 몇 날이며 몇 날을 그렸던가 지난 해 그린 작품이 몇 점이나 되느니 己丑年기축년 맞이하며 한 획을 그어볼까 빈 잔에 허심 채워 차 한 잔 마시면서 못다 한 천...  
880 그리움속에 기다림 1
수미산
399 4 2008-12-31 2008-12-31 20:03
제목 없음  
879 또 한해를 맞으며 1
바위와구름
431 6 2009-01-04 2009-01-04 19:21
또 한해를 맞으며 글 / 바위와구름 길지도 않았지만 짧지도 않았든 戊子年의 한해 불행한 일도 많았지만 더러는 행복한 시간도 있섰든 한해를 마침표를 찍은 해 뒤돌아 보기도 싫은 세월은 孕胎(잉태)한 己丑年(기축년)을 붉은 태양 앞세워 出産을 하고 백년이...  
878 이보게,친구!/서산대사 1
고암
427 3 2009-01-04 2009-01-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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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그리움 한 잔 들고 1
雲谷
416 5 2009-01-05 2009-01-05 17:43
그리움 한잔 들고-글 그림/雲谷 강장원 가지 끝 얼어붙은 별들도 잠자는 밤 창밖에 서성이던 그리움 흘러들어 눈앞에 삼삼한 모습 잠 못 들게 하는가 별빛도 얼어붙은 이 겨울 시린 바람 외로움 깊게 서린 내 안의 한숨인가 골수에 스민 그리움 상사한 만 깊...  
876 기다려도 오지 않을 사람 2
수미산
538 8 2009-01-05 2009-01-05 19:59
제목 없음  
875 결혼하면서 - 파란하늘 1
고등어
525 9 2009-01-05 2009-01-05 23:02
결혼하면서 - 파란하늘 모든 걸 버렸지 결혼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 다 헛것이라 내 뜻이다 내 탓이다 믿음으로 버텼지 믿음으로 살았지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줄이라 내 가난한 삶터에 결혼하면서 이해와 사랑으로 겸손하면서 살아있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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