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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594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4951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29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535		2013-06-27
5038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2		빈지게	783	5	2006-04-15
5038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누구나 가슴속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사랑...
5037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783	8	2006-04-29
5037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5036	미움과 용서 1		김남민	783	4	2006-05-18
5036	미움과용서 -임형택-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바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
5035	행복꽃/동운 3		별빛사이	783	9	2006-05-18
5035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
5034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3		빈지게	783	11	2006-05-24
5034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밤을 달려 정동진에 와 보면 안다 사람들은 섬이 되고 싶어 밤열차에 몸을 싣고 어둔 모래에 발을 댄다는 것을 모닥불 가 삼삼오오 새벽을 기다리는 늙은 고래가 부려놓은 너와 나 해변이 또 다른 고래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내내 ...
5033	국보 1~100호 2		구성경	783	2	2006-05-25
5033	그림을 클릭하시면 세부자료가 나옵니다 1호 남대문 6호 중원 탑평리 칠층석탑 11호 미륵사지석탑 16호 안동 신세동 칠층 전탑 21호 불국사 삼층 석탑 26호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 불좌상 31호 경주 첨성대 36호 상원사동종 41호 용두사지 철당간 46호 부석사조...
5032	내 사랑 바보 1		김미생-써니-	783	1	2006-06-02
5032	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5031	나무 이야기		도담	783	10	2006-06-07
5031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5030	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시리즈와 전우야 잘자라.		구성경	783	2	2006-06-22
5030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원문을 따랐음. 이 사진이 기...
5029	한국대스위스전 심판들에게.. 1		장녹수	783	3	2006-06-24
5029	2006독일월드컾(한국대 스위스전)주심과 부심은 2010년월드컾 경기에는 영원히 사라져라......
5028		영암 월출산의 비경 2	구성경	783	5	2006-07-01
5028		중국의 황산보다 더 아름다운 영암 월출산의 비경 우리나라에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총 20곳, 그 가운데 월출산은 19번째로, 1988년에 지정된 국립공원의 막내입니다. 월출산 국립공원은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고, 호남의 5대 명산중 하나...
5027	여름날은 흘러가고 1		진리여행	783	13	2006-07-14
5027	여름날은 흘러가고 청하 권대욱 한 주간 내내 우산을 들고 다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팔에 근육이 별도로 하나 더 생겼는가 하고 만져보아야 겠습니다. 어린날 한 여름날에는 매미소리가 들려올거라던 누이의 이야기가 그리고 신비하게 들리더니만 어느 날, 포...
5026	힘내세요 10		★....사이	783	4	2006-07-15
5026	<=== 우울해요? 그럼 여길 꾸욱~ 눌러보세요^^* 복날이 곧 다가오는 데..선물받구~행복하세요!..
5025		비오는 '복' 날에는 11	길벗	783	2	2006-07-20
5025		비 오는 복날에 말이져~ 애꿎은 '탕; 드시지 마시고, 요렇게 풀어 보입시다 !!! - 타이젬에서 펌 Sha La La La La / Vengaboys Make some noise for the venga! vengaboys There''s a boy in my mind and he knows I am thinking of him All my way through th...
5024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빈지게	783	3	2006-08-18
5024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5023	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1		고암	783	6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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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2	아기 코끼리(펌)... 7		늘푸른	783	2	2006-09-30
5022	삭제 할랍니다 너무 거시기한 것 같아서 못 보신분은 후회 합니다~ㅎㅎㅎㅎㅎ~죄송해요
5021	저런 바다에 안기고 싶단다/목향		시김새	783	2	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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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	인디언 추장의 말 4		우먼	783	2	2006-10-20
5020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
5019	인생길을 가면서 1		고암	783	3	2006-10-30
5019	인생길을 가면서
5018	해후/조향미		빈지게	783	2	2006-11-05
5018	해후/조향미 그대 가는구나 지친 울음 마침내 가라앉고 고요한 봇물 비친 산그림자 은은히 깊다 못둑 들꽃에 잠시 앉았다 떠나는 잠자리 하르르 저 결고운 햇살 속으로 그대 아주 가는구나
5017	내 삶의 감동 3		상락	783	2	2006-11-25
5017	내 삶의 감동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사는게 점점 무덤덤 해진다는 걸 느낍니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수록, 피곤이 눈가에 어두운 그늘을 만들어 갈수록 우리 삶은 바스라질 것처럼 점점 더 건조해져 가는 걸 느낍니다. 아주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
5016	이도령 만나러 갔다가 6		우먼	783	5	2006-12-11
5016	이도령 만나러 갔다가 / 우먼 희끗희끗 눈발 내리던 날. 춘향이 걸음으로 이몽룡일 찾아 나섰지. 키 작은 걸음 동동동! 춘향 골 아침 해가 불쑥! 솟아 헉헉거리는데 춘향예술회관 소극장 문을 지나 대극장 안. 태평소리 자지러지자 장고가 당 당그당 당당! 상...
5015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또미	783	3	2006-12-22
5015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정해년(丁亥年)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5014	겨울의 정경 속으로		촹혼의 신사	783		2007-01-19
5014	겨울의 정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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