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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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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하루 2/ 박장락
시루봉
https://park5611.pe.kr/xe/Gasi_03/21384
2005.03.18
16:10:42 (*.89.215.77)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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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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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21:13:50 (*.127.79.105)
jae
jae, all day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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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9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83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826
2010-03-22
2010-03-22 23:17
134
낡은의자
5
썬파워
3469
15
2009-02-05
2009-02-05 01:22
opacity=50> 낡은 의자/김기택 묵묵히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늦은 저녁, 의자는 내게 늙은 잔등을 내민다. 나는 곤한 다리와 무거운 엉덩이를 털썩, 그 위에 주저앉힌다. 의자의 관절마다 나직한 비명이 삐걱거리며 새어나온다. 가는 다리에 근육과 ...
133
봄나들이
1
전윤수
3472
2010-04-24
2010-05-20 03:09
.
132
인연/배창호
1
고암
3475
2010-05-18
2010-05-21 02:57
,
131
봄의 갈망/강진규
고암
3500
2011-03-04
2011-03-04 12:40
130
아, 사람아/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505
2010-06-15
2010-06-17 23:48
♪
129
이런 사랑을 아시나요
4
소나기
3528
2010-11-06
2010-11-19 08:24
.
128
봄이 오는 기억/이효녕
1
고암
3535
2010-06-01
2010-06-02 02:36
127
꽃/강진규
고암
3541
2011-04-20
2011-04-20 11:42
126
옥수수 - 여 충열
고등어
3543
2011-05-14
2011-05-14 00:38
옥수수 - 여 충열 비내리는 서점 창밖 처마밑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간간히 정류장을 바라보며 힘겨운 보따리를 내려놓고 쪼그려 계신다. 옥수수 다발이 비죽배죽 고개를 내민 것이 자식들 손주들 먹이려고 여름 내내 손수 길러 보자기에 바삐 담아 묶었을게...
125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3555
2010-11-19
2010-12-02 08:20
124
후회/피천득
1
고암
3565
2010-06-16
2010-06-18 08:11
123
단풍 낙엽으로 지다 / 月光 오종순
1
개울
3581
2010-11-08
2010-11-16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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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그 여인~장호걸
선화
3623
2011-02-18
2011-02-18 01:06
121
죽은 물레방아의 꿈/조순제
1
석향비천
3634
2010-06-21
2010-06-22 01:13
배경음악----숲 속의 물레방아(Die Muhle im Schwarzwald)/아일렌베르크 리하르트(Eilenberg Richard)
120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 抒沃 한효순
1
고등어
3659
2012-03-24
2012-03-24 08:21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 한효순 오늘처럼 햇살이 눈부신 날엔 훌훌 털어버리고 빈 강정처럼 허한 가슴 햇살 쪼여 보자 어쩌면 곰팡이 핀 가슴 한 켠 들추어 햇살 불러 들이면 어둠 속에서 웅크린 채 속앓이 하던 자잘한 알갱이들 풀내음 들이 마시고 봄...
119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
강바람
3675
2011-01-14
2011-01-15 03:21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네덜란드 격언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 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비가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
118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1
고등어
3691
2010-05-18
2010-05-20 02:53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사랑이라 말 만 들어도 좋아서 포옹한다면 타락일 뿐 참 사랑이 아니 랍니다 참사랑은 순금이라서 변하지 않으며 우상같은 사랑을 받는다 해도 그중에 참사랑은 오직 하나일 뿐 유혹을 이기고 더 소중한 둘이 하나인 사람 그게...
11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3724
2011-02-01
2011-02-01 21:4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16
2010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가을이벤트 영상모음
4
개울
3730
2010-10-21
2010-10-24 06:58
115
가을 소리/배창호
2
고암
3769
2010-10-05
2010-10-0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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