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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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6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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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3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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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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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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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9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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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詩 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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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9 | | 2006-10-12 | 2006-10-12 18:28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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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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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9 | | 2006-10-20 | 2006-10-20 14:30 |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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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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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6-11-25 | 2006-11-25 02:35 |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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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들/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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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6-11-27 | 2006-11-27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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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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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39 | | 2006-11-30 | 2006-11-30 20:37 |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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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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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 2006-12-13 | 2006-12-13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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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7/026/100x100.crop.jpg?20230421124051)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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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239 | | 2006-12-21 | 2006-12-21 16:03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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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바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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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 2006-12-27 | 2006-12-27 16:0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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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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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7-01-06 | 2007-01-06 03:37 |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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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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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9 | | 2007-03-11 | 2007-03-1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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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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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9 | | 2007-05-04 | 2007-05-04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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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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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0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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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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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40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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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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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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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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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0 | | 2005-06-05 | 2005-06-05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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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1/022/100x100.crop.jpg?20230425221221)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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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5-06-10 | 2005-06-10 09:23 |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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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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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0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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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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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40 | | 2005-07-21 | 2005-07-21 20:41 |
사진 달/독도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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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되어 /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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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0 | | 2005-07-23 | 2005-07-23 09:27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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