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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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4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08   2010-03-22 2010-03-22 23:17
63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8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313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38   2007-05-03 2007-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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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2 삶이란 1
장호걸
238   2007-05-10 2007-05-10 05:1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311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39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310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39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6309 마음의 파도
여울
239   2005-07-21 2005-07-21 15:57
마음의 파도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  
6308 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사노라면~
239   2005-08-10 2005-08-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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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7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39   2005-10-02 200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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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5-10-05 2005-10-05 1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6305 동해에서
고선예
239 1 2005-10-11 2005-10-11 20:54
동해에서 詩 고선예 흑암과 빛이 교차한 시간 깨어있어 경배드릴 때 빛이 넘나드는 산과 바다 태고 적 신비를 잃지 않은 웅장함 굽이굽이 산자락 돌고 돌아가는 길 흐르는 구름아래 넘실대는 파도 인생도 찰나에 사라짐을 말하니 굳게 서 천년 바위가 된다 해...  
6304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이정자
239 1 2005-10-20 2005-10-20 21:13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6303 ♧*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다*솔
239 2 2005-10-25 2005-10-25 07:34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6302 가을같은 사랑/머루
사노라면~
239   2005-11-02 2005-11-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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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1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고등어
239   2005-11-04 2005-11-04 21:04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6300 사랑을 하세요
메아리
239   2005-11-09 2005-11-09 02:21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6299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39   2005-11-16 2005-11-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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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8 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39   2005-11-29 2005-11-29 23:34
좋은 시간 되세요  
6297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야생화
239   2005-12-05 2005-12-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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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6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9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95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39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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