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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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5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1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13   2010-03-22 2010-03-22 23:17
6194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40   2006-08-13 2006-08-13 10: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6193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40   2006-08-29 2006-08-29 06:20
.  
6192 ☆。 마음속에 좋은글... ·☆。
다*솔
240   2006-09-06 2006-09-06 21: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일, ...  
6191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40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190 아 가을!/나그네
나그네
240   2006-09-29 2006-09-29 00:50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189 삶이란
장호걸
240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18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0   2006-10-19 2006-10-19 22: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  
6187 나의 인생/나그네
나그네
240   2006-11-01 2006-11-01 19:15
시월은 어디로 갔나요ㅎㅎ 십일월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6186 겨울의 길목에 내리는 비/ 고은영
세븐
240   2006-11-11 2006-11-11 23:4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85 지금쯤 들녘에는
장호걸
240   2006-11-13 2006-11-13 15:36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6184 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물레방아
240 1 2006-11-27 2006-11-27 13:46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 詩: 원태연.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  
6183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240   2006-11-29 2006-11-29 10: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6182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40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6181 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이정자
240   2006-12-04 2006-12-04 22:28
제목 없음 *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  
6180 행복에 대하여/김설하
세븐
240   2006-12-07 2006-12-07 18:37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79 Merry Christmas
장호걸
240   2006-12-23 2006-12-23 15:38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도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장호걸-  
6178 ☆。 좋은글... ·☆。
다*솔
240   2007-01-07 2007-01-07 20:2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  
6177 그대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세요/김설하
세븐
240   2007-01-10 2007-01-10 11: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176 길 위에서 이별하다.
꾸미
240   2007-01-17 2007-01-17 22:50
길 위에서 이별하다. 글.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  
6175 기다리는 봄 1
수미산
240   2007-03-11 2007-03-11 00:22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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