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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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44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3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3225   2010-03-22 2010-03-22 23:17
94 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niyee
245 4 2006-02-16 2006-02-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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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다*솔
245   2006-01-24 2006-01-24 07:55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92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김미생-써니-
245   2006-01-03 2006-01-03 10:38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써니- 오랜 세월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굳게 닫힌 문앞 오늘도 서성이는 안타깝도록 아픈 사람아 덧없는 세월 수없이 흐르도록 바라보아도 보아주지 않는 식어버린 뒷모습만 지켜보는 바보같이 아픈 사람아 너무도 멀리 떨어져 먼 빛으...  
9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5 1 2005-12-30 2005-12-30 10:09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90 ~**보고싶은당신에게**~
카샤
245 1 2005-12-28 2005-12-28 13: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89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45   2005-12-20 2005-12-20 11:08
 
8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5 2 2005-12-09 2005-12-09 10:33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8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5 1 2005-12-03 2005-12-03 10: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  
86 어느 가을 날...
메아리
245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85 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245 2 2005-11-13 2005-11-13 14:34
 
84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45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83 상처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외1/갈대 억새풀
이정자
245 1 2005-10-31 2005-10-31 17:05
제목 없음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깊이 상처 입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 상처를 직접적으로 말하고 ...  
82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45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81 가을 여인 / 이 석환
꽃향기
245   2005-10-25 2005-10-25 12:27
점심 즐겁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80 그리움 2.
김형근
245   2005-10-25 2005-10-25 10:44
제목 없음 그리움 2. 民調詩/雲停 뻐꾸기 이슬 맞아 아침나절 집 나간 지, 소식 올까? 한 계절 지나 빨갛게 물든 봉숭아 길섶, 애달픈 종 족, 꽃사슴 메아리.  
79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45   2005-10-24 2005-10-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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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내 영혼이
이필원
245   2005-10-21 2005-10-21 12:49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77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고등어
245   2005-10-16 2005-10-16 12:16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76 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야생화
245 1 2005-10-05 2005-10-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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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가을 노래
대추영감
245   2005-10-03 2005-10-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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