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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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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65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23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03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265   2013-06-27
3788 잊혀져가는 고향풍경들 8
보름달
852 8 2008-09-13
▲ 일본말로 구루마라 했던 소달구지 타보셨습니까? 바퀴 두 개 달린 달구지 위에 앉아 다리 요리조리 움직이며 졸아도 소는 집에까지 잘 끌고 옵니다. 그립습니다 ▲ 산 골짜기로 모를 지고 소 몰고 가는 농부 ▲ 풀 뜯기러 들로 나가는 아낙의 모습이 정겹습니...  
3787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6
반글라
834 7 2008-09-12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3786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5
들꽃향기
842 11 2008-09-12
^ ______ ^ .. 바쁜가운데 어느세 추석명절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지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여 고운님들의 가정에도 늘 한가위처럼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  
3785 즐거운 명절되세요 5
별빛사이
863 10 2008-09-12
다소 빨리온 추석이 짧은 연휴지만알차고보람있는 명절을 보내시고행복한 정 많이 누리십시요. 늘 배려해주시고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주심에 감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함께하여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할께요. 고향길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3784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3
고은하
780 3 2008-09-12
 
3783 그때 그 시절의 秋夕 2
은하수
834 3 2008-09-12
우리도 고향의 추석 명절 지내러 갈때 이런적이 있었죠.?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3782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2
보름달
840 1 2008-09-12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3781 고향 잘 다녀 오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2
새매기뜰
797 4 2008-09-11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어느덧 우리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고향을 향한 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이 좀 밀리고 짜증나더라도 부모님과 친척 형제를 만날 생각을 하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  
3780 가을이 찾아 오는 길목에서 4
장길산
1065 20 2008-09-11
***가을이 찾아 오는 길목에서*** 저밀어 오는 빈 가슴 한 켠에 미로를 채워 줄 동행자를 찾아 멋진 삶의 비밀을 단풍잎에 색칠하고 그림 물감처럼 번져가는 내 그리움을 달래고 싶은 가을입니다. 가슴으로 채워지지 않을 덜 된 사랑과 열정으로 샘물 같은 동...  
3779 천년을 살아도 1
돌의흐름
1018 36 2008-09-11
천년을 살아도 詩/이응윤 천년을 살아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을 거야 당신의 눈 가리는 순수성 없는 사랑의 탈은 쓰지 않을 거야 내가 마지막 숨 넘기기까지 언젠가 하늘이 부르는 날 부끄러움 없을 사랑을 하고 싶어 너무 사랑하기에 잠시 떨어진 ...  
3778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5
보름달
840 4 2008-09-11
이세상의 남편과 아내들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몆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  
3777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 이채 8
별빛사이
843 9 2008-09-1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잠시 오해했다면 고백하고 한 동안 미워했다면 뉘우치고 황금빛 들녁의 넉넉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는 화해의 걸음이게 하소서 아버지처럼 인자하고 어머니처럼 포근한 보름달 그 넓음으로 작은것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큰것일수록 외...  
3776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고등어
815 5 2008-09-10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3775 살면서 몇번이나..... 4
오두막집
834 8 2008-09-09
꽃이 피고 지기 또 한해 살면서 몇번이나 둥근 달을 볼까. 花落花開又一年 人生幾見月常圓  
3774 눈물이 나도 가을은 훔칠 수 없다./시현 18
동행
1204 10 2008-09-09
눈물이 나도 가을은 훔칠 수 없다. /시현 마른 풀 더미를 태운다. 뻘건 재속에서 지난 여름은 알맞게 익어 외로운 계절을 신음하며 타오르고 노을이 저무는 하늘가에 붉은 먼지 뿌옇게 일어 눈물이 난다. 허전한 아픔이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노을의 뒷모습...  
3773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6
보름달
835 4 2008-09-09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여주면서...  
377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8
은하수
951 17 2008-09-08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  
3771 나에게 묻습니다 6
보름달
829 14 2008-09-07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  
3770 어느 인생의 끝맺음('미국의 샤갈') 2
레몬트리
826 9 2008-09-07
♣ 어느 인생의 끝맺음 ♣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3769 으아리<위령선>의 효능 5
별빛사이
2307 10 2008-09-06
clematoside A, B, C, hederagenin.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에 사용 낙엽활엽 만목, 길이 2m로서 으아리꽃 뿌리를 한방에선 '위령선'이라고 부르며 단방약으로 자주 오줌이 마려우며 잦은 신경통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유행성 간염 위...  
3768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펌> 6
별빛사이
797 10 2008-09-06
가을에 그리워지는 인연/ 사해 현영진 가을은 아름다운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스산한 가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네. 창 넓은 찻집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  
3767 우리나라 들꽃들 4
보름달
1460 7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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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 행복한 삶을 찾는길 1
말코
837 4 2008-09-06
행복한 삶을 찾는길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높은 학녁을 가졌으면서도 볼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것이 많은 부자 이면서도 ...  
3765 호감아줌마 7계명 3
보름달
842 9 2008-09-05
호감 아줌마 7계명 1.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  
3764 탄생의 신비 7
순심이
835 11 2008-09-05
☞ 태아탄생의 신비한 동영상 약7년간의 제작기간을 걸쳐 만들었으며 한인간이 태어나기까지 신비를 실제로 촬영한것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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