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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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06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9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29   2010-03-22 2010-03-22 23:17
6154 멸치를 위한 바다의 노래
진리여행
2656   2011-04-11 2011-04-11 21:28
멸치를 위한 바다의 노래 청하 권대욱 물안개 먹고 자란 멸치는 여명부터 노을까지 제 앞을 가로막았던 삶의 잔등 같은 파도를 헤치고 무엇을 위해 날아오르는지 몰랐던 별의 꿈을 따라 살아왔다 멸치는 절대 먹이를 씹지 않는다 영원히 마르지 않은 이 바다 ...  
6153 *$*少女 의 微笑*$*
바위와 구름
2653 1 2005-02-26 2005-02-26 11:21
少女 의 微 笑 ~詩~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  
6152 근하신년 1
고암
2631   2010-12-29 2010-12-31 04:15
 
6151 辛卯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자 야
2615   2010-12-31 2011-01-01 15:24
 
61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화
2600   2011-01-28 2011-02-02 22:17
그동안 정겨운 발거름 온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  
6149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리갈짱
2585 2 2005-02-26 2005-02-26 10:17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오늘 당신의 웃음은 내일이면 눈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 깊은 슬픔은 내일의 커다란 기쁨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의 칼날이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깃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쁨이 과거엔...  
6148 외로운 술잔 6
소나기
2583   2010-12-05 2013-1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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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7 春景/우미영
고암
2575   2011-04-08 2011-04-08 03:14
 
6146 소중한 나의 그리움 1
장호걸
2570 19 2009-02-03 2009-02-03 12:22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겨울은 그리움을 들고 나와 늘 내 가슴 길목에 서서 이리도 많은 흔적을 그려 놓고 무뎌진 사랑을 부추기며 불면의 밤마다 성에 낀 유리창의 손짓 그 기슭을 걷는다. 달콤한 풍경 속에서 소중하게 키운 햇살과 바람의 속삭임, ...  
6145 놓고간 그리움 1
이병주
2570   2005-02-26 2005-02-26 20:21
놓고간 그리움 글/이병주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은 세월 뒤에서 웅크린 채 미움으로 탈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마음속에 타버린 그리움 그려내지 못한 것은 말라버린 애정의 색채 때문인가요. 혼자 달래보는 안타까운 마음은 핑크색으로 물...  
6144 동백꽃
수미산
2523 24 2009-01-31 2009-01-31 21:39
제목 없음  
6143 부활절
전윤수
2522   2010-04-03 2010-04-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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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 바닷물과 파도/차영섭 1
고암
2507   2010-04-14 2010-04-15 12:19
 
6141 그때 그사람이 그립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502 2 2005-02-26 2005-02-26 12:36
가수 윤정아님이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여자의 정"(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6140 작은 실천 하나가 1
강바람
2492   2010-12-14 2010-12-16 10:38
작은 실천 하나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의 한 가구점에 할머니 한 분이 가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가구점 주인이 "할머니 가구를 사러 오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할머니는 "아니요, 비가 와서 밖에 나갈 수 없고 내 운전사...  
6139 2010 트리 2 1
전윤수
2483   2010-12-15 2010-12-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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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8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1
바위와구름
2483 15 2009-01-31 2009-01-31 16:37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글/ 바위와구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한해를 맞는 설레임이 남기고 지나간 빈 자리엔 차라리 잊고 싶은 나 라는 그림자도 희미해 지우려도 지워지질 않는 살아온 나만의 인생을 누구라 거둘떠 보기나 하랴만 내세울것 없이 살...  
6137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2
고등어
2474 22 2009-02-05 2009-02-05 22:22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 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 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  
6136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2471 5 2005-02-26 2005-02-26 17:42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오늘따라 유난히 낯설어보이는 이길 돌아서야지 그대등뒤를 바라보며 간절한 바램에 가슴을 두드린다 절박한 이순간 마지막 남은 자존심 걸며 소리쳐본다 "나 이제 떠나려하네" 꿈속에라도 누군가가 칮이온다면 그사람이 "당신"...  
6135 판화로 새겨진 그대/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2449   2010-12-06 2010-12-2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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