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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단상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5/54464
2005.05.19
0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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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단상/박임숙
삐 줌 열린 베란다 문틈으로
아찔한 향기가 바람에 묻혀
바늘처럼 쏟아져 들어온다.
하얀 소복 입은 미망인처럼
고개 숙인
미백의 포도송이
아카시아꽃
세상의 때가 묻힐 대로 묻힌
가슴에서
풋풋한 유년의 추억이
가슴을 뚫고 나와
구멍 난 가슴에
무단 침입하는
창백한 향기를
가슴에 차곡차곡 채워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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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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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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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수 수상 작품 사진 오른쪽의 >표를 클릭하며 한장 한장 감상 하세요. 아래를 클릭 하세요 ↓ https://www.knps.or.kr/knpshp/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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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前과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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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1494
2013-02-17
♤ 결혼 前과 後 ♤ 결혼전... ↓ 남 : 아! 좋아좋아,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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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에는.....
데보라
1247
2013-02-09
세상은 모두가 새 햐얗다. 세 그루의 나목은 세번을 바라보게 한다. 수 없이 많은 나무 가지들 그 가지 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가지에 하얀 눈꽃이 너무 아름답다. 겨울나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이처럼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에 살고 싶다. 이 세상...
4702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
데보라
1346
2013-02-09
출처: © Zenodot Verlagsgesellschaft mbH 어떤 분은 이런 농담을 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라고 말입니다. 성경에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 졌고 하와는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은 무기물질이고 갈비뼈는 유기물질입니다. 여자의 재료는 1차 ...
4701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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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더도말고 덜도 말고 설날만 같아라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우리의 초대 명절 설날 입니다. 정겨운 얼굴이 기다리는 고향에 가실 때는 손에 손에,마음과 마음에 사랑 가득 담아 가시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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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삽시다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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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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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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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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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오타 시리즈! 1.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있는데 ᆢ남자친구에게 온 문자...ㅡ「좋은 감자 만나」 2. 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야하는데... 「할머니 오래 사네요」 3. 엄마에게 나 좀 데리러 오라고 한다는 것이... 「임마 데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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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모하나 봅니다 - 허 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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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정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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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새들은 지붕을 짓지 않는다 잠이 든 채로 그대로 눈을 맞기 위하여 잠이 들었다가도 별들을 바라보기 위하여 외롭게 떨어지는 별똥별들을 위하여 그 별똥별들을 들여다보고 싶어하는 어린 가지들을 위하여 새들은 지붕을 짓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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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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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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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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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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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뽑은 죽기 전에 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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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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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쿡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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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601
2013-01-04
양미리의 효능 마른 양미리는 피로회복 효과가 탁월한 비타민 B1, 노화방지 효과가 우수한 비타민 B2, 피부병과 심장마비의 억제 효과가 있는 나이아신 등과 같은 비타민의 건강 기능 생리효과가 기대된다. 푸른 생선으로 우리 몸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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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에게 회초리 맞은 선비 이야기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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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여인에게 회초리 맞은 선비 이야기 홍우원(洪宇遠)이 젊을 때 어느 시골길을 가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어떤 집에 들어가 하룻밤 묵어가기를 청했다. 그러자 늙은 집주인이 말하기를 "사실은 저의 부친 제사가 오늘 저녁인데, 제사를 모시러 부인과 함께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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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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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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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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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또 한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설레임, 덧 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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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4
오작교
1426
2012-12-30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나이 한 살'이 주문량이 폭주하여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2013년 1월 1일 0시에 정확히 배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상품은 반품되지 아니하오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배송수수료는 0원입니다. 추가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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