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06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99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030   2010-03-22 2010-03-22 23:17
6314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야생화
220 1 2006-06-18 2006-06-18 09:16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6313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20   2006-07-22 2006-07-22 07:44
.  
6312 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행복찾기
220   2006-08-24 2006-08-24 20:19
 
63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0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31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21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309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21   2005-05-28 2005-05-28 20:05
.  
6308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대추영감
221   2005-05-30 2005-05-30 08:47
.  
6307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21   2005-06-25 2005-06-25 11:36
.  
6306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소금
221   2005-07-07 2005-07-07 15:28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6305 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이정자
221   2005-10-21 2005-10-21 10:28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6304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21   2005-11-16 2005-11-16 20:19
.  
6303 일백번의사랑
바라
221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6302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21   2005-12-13 2005-12-13 20:06
 
6301 묻어둔 그리움/머루
브라운
221   2005-12-14 2005-12-14 22:04
 
6300 황혼 - 장 호걸
고등어
221   2005-12-16 2005-12-16 10:05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299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1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98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21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97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21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96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21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6295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21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