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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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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78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3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13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355   2013-06-27
4963 노을1 1
하늘빛
799 10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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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2 사랑하는 마음있어 4
장생주
799 6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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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1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8
하늘빛
799 3 2006-03-07
♡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 하늘빛/최수월 세상이 우리의 깊은 사랑을 무정하게 갈라 놓을지라도 당신과 나 결코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내 몸 곳곳에 붙어사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 모질게 떨쳐내려 몸부림쳐봤지만 결코 지울 수 없는 죽어서도 부를 영원...  
4960 봄비 2
소금
799 13 2006-03-31
봄비 / 김자영 꽃이 피는 걸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마음을 아는지 아침부터 까치 우는 소리도 들리고 어제보다 따뜻해진 햇살에 눈이 감깁니다 간밤에 찬바람 눈치를 보느라 눈물만 말갛게 떨궈 놓고 간 촉촉이 젖은 가지 사이로 아직은 수줍은 듯 슬며시 들어...  
4959 혼자 먹는 밥/송수권 9
빈지게
799 2 2006-04-25
혼자 먹는 밥/송수권 혼자 먹는 밥은 쓸쓸하다 숟가락 하나 놋젓가락 둘 그 불빛 속 딸그락거리는 소리 그릇 씻어 엎다 보니 무덤과 밥그릇이 닮아 있다 우리 생에서 몇 번이나 이 빈 그릇 엎었다 뒤집을 수 있을까 창문으로 얼비쳐 드는 저 그믐달 방금 깨진...  
4958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9
빈지게
799 6 2006-05-12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  
4957 세월 안고 간 썰물/이병주 1
시김새
799 8 2006-05-18
남자의 눈물/진시몬  
4956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5
구성경
799 8 2006-05-27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 경원선 폐 터널 안에서 고드름 수 천개가 신비스럽게 땅에서 솟아 올라 있어 멋진 광경을 연출하고있다. 이 폐터널은 중간부분이 막혀 있어 남북으로 나뉘어 있는데 남쪽 부분 보다는 북쪽부 분이 ...  
4955 비, 한꼭지/장창영 4
빈지게
799 2 2006-05-28
비, 한꼭지/장창영 이렇듯 가벼이 몸을 적시고 그대는 오고 계십니다. 하늘 언저리 가득 바람 떨쳐 오시는 그대는 투명한 빛 속에서 눈 처럼 하얀 감꽃으로 열적게 피고 계십니다.  
4954 꿈은 이루어진다
도담
799 4 2006-06-12
123  
4953 An칭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file
빈지게
799 5 2006-06-13
 
4952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3
빈지게
799 4 2006-06-20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너는 어떻게 내게 왔던가? 오기는 왔던가? 마른 흙을 일으키는 빗방울처럼? 빗물 고인 웅덩이 처럼? 숲을 향해 너와 나란히 걸었던가? 꽃그늘에서 입을 맞추었던가? 우리의 열기로 숨은 좀 더 붉어졌던가? 그때 너는 들었는지? 수천 마...  
4951 16강 기원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요
구성경
799 13 2006-06-23
Korea Fighting~~!!!! 드디어 16강을 결정하는 스위스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태극전사들의 투혼을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는... 12번째 태극전사 되어 그들과 함께 입니다. 가족님~ 우리 함께 목청껏 응원의 힘모아 태극전사에게로~~~!!!^^ "대한민...  
4950 고향생각나는 이미지들 3
보름달
799 1 2006-07-21
 
4949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4
빈지게
799 6 2006-07-24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으르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  
4948 법정스님-어록 3
종소리
799 9 2006-07-25
 
4947 올 가을엔 11
우먼
799 9 2006-08-28
올 가을엔 / 우먼 나른한 오후 갸우뚱! 벼가 졸음을 안고 있다. 저마다 무슨 꿈을 꾸는지 바람이 한 번씩 흔들어도 실눈만 흘린다. 들에 선, 나 배부른 가을을 기다리는데 로또복권! 일확천금은 아니어도. 시라는 이름으로 찰진 쌀밥 한 그릇에 김치찌개 그런 ...  
4946 혼자 가는 길 8
푸른안개
799 1 2006-09-24
*케니지 / 흐르는 강물 처럼*  
4945 新 심청가/허영숙 3
우먼
799 5 2006-10-02
新 심청가 허영숙 논둑에 기지국처럼 박혀 있는 삽자루 곁에서 아버지 한 개비의 담배에 전원을 켜시네 그 곳에도 서리가 내렸느냐 제 몸을 긁어대는 둘째 놈의 아토피는 괜찮느냐고 걱정의 고랑을 일구는 궁금한 소식들, 담배연기를 타고 아날로그로 전송되고...  
4944 가을 서리꽃 8
반글라
799 2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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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3 사랑하다가 2
李相潤
799 10 2007-01-08
사랑하다가/李相潤 사랑하다가 마음이 아픈 날엔 철없는 아이처럼 토라지는 연습을 한다. 사랑하다가 그대가 그리운 날엔 토라질 수도 없어 슬프도록 노래를 부른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진달래 꽃빛보다도 차고 서러운 사랑이여 사랑하다가 서러운 날엔 하나...  
4942 먼 산에 노을 지면
고암
799   2007-01-19
먼 산에 노을 지면  
4941 내게도 봄은 오는가 12
반글라
799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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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이종원
김남민
799 1 2007-04-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살...  
4939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8
빈지게
799   2007-07-04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 양애희 햇살 고운 아침, "엘로리본" 고운 전설의 노래 제일 먼저 눈뜬 나를 위해 주렁주렁 읊을, 한생, 가슴에 고운이가 당신이면 참 좋겠어요 기약 없이 손길 닿은 자리마다 생명, 끊어버릴 고독이 흐를때 붉은 빗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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