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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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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86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44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21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448   2013-06-27
4938 봄을 기다립니다. <펌> 4
별빛사이
783 3 2008-02-25
봄의 소리 들으며 唯井/朴貞淑 긴 동면 벗어나려고 부스스 눈 비비고 눈 카풀을 열었습니다. 짓눌린 가슴을 풀어헤치고 힘 버거워, 채 뜨이지 않은 눈으로 쏟아지는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빨간 눈 망울처럼 생긴 새순 마른 팔다리 거친 피부색 말 없는 고...  
4937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783 2 2008-02-27
어둠에 묻히는 것 시현 고비에서 부는 바람을 맞으며 밤바다에 은하수가 출렁거린다. 세상의 빛이란 빛들이 흐르는 물과 바람뿐인 강둑에 곤두박질치며 어둠속에 묻혀들고. 외롭고,그리운 또는 두려운 것 프리즘 빛살에 흩어지며 어둠은 내 손 안에도 묻혀 드...  
4936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6
레몬트리
783 2 2008-07-05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  
4935 근하신년 2
금솔
783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93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수평선
784 1 2006-01-01
 
4933 그리움 10
cosmos
784 12 2006-02-01
Music:천국의 기억/장정우  
4932 겨울 나그네/이재무 6
빈지게
784 1 2006-02-05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4931 하늘나라 그리워 3
고암
784 7 2006-02-17
 
4930 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4
아랑도령
784 12 2006-03-01
이곳 회원님의 컴 실력이 대단 합니다 저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릴때 부터 운동 선수생활에 한글 받침도 엉망 이니 이해 하시고 대층 알아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도 하나쯤...하는 생각 입니다.  
4929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2
구성경
784 7 2006-03-31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4928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784 14 2006-04-06
 
4927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784 2 2006-04-25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  
4926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784 5 2006-04-29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4925 사랑/강재현 9
빈지게
784 2 2006-05-06
사랑/강재현 생살 여며 돋아나는 봄날 같은 파릇한 수줍음 네 전 생애를 붙들고 한 번은 흔들리고 싶다 내 전 생애를 걸고 한 번은 날아오르고 싶다 봄날 같은 여인의 저 하느작이는 치맛자락 한 번은 운명을 건 사랑이고 싶다  
4924 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2
하늘빛
784 5 2006-05-17
.  
4923 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2
하늘빛
784 6 2006-05-17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4922 작은 우연..
브라이언
784 8 2006-06-12
작은 우연 작은 우연이 일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인간은 유리알처럼 맑게, 성실하고 무관심하게 살기에는 슬픔, 약함, 그리움, 향수를 너무 많이 그의 영혼 속에 담고 있다.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 우연처럼 시작되는 일이 참...  
4921 숙취 해소에 좋은 차, 2
구성경
784 2 2006-06-16
1. 두통과 속 쓰림 완화 - 식초 생강차 맛이 강하고 매운 생강에 식초를?? 언뜻 생각하기엔 오히려 위에 안좋을 것 같지요? 하지만 식초 생강차는 숙취로 인해 위장이 지치고 구역질이나 두통이 생기는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  
4920 정상에 올라/전소민 2
전소민
784 1 2006-07-03
정상에 올라/전소민 ☞소민포엠 태그교실 바로가기  
4919 송광사 3
운정
784 2 2006-07-07
民調詩/운정 송광사 조계산 참선으로 씻긴 바위 옷깃을 풀고 사자루 앉으니. 새둥지 아늑한 미륵 진리 초침도 졸며 선방을 지키네. 밤꽃 향 번져오는 꿈틀대는 龍 그 무엇 잊겠나! 물욕을 씻으려나, 참마음 眞理 가지 많은 시 름. 성욕을 잊으려나, 번뇌의 山...  
4918 여행을 해봅시다 2
보름달
784 3 2006-07-10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4917 커피 향에 취하여 3
포플러
784 3 2006-07-15
커피 향에 취하여 / 이명분 향기에 취하고 달콤함에 중독돼 길들여진 나 이른 아침 익숙해진 너를 찾는다 코끝에 묻어나는 감미로운 향취 부드러운 감촉 입술에 닿으면 따뜻한 온기 온몸을 감싸고 말갛게 숨 고르며 아침 햇살 가득한 창을 연다 06.6.20. 즐겁...  
4916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은하수 10
별빛사이
784 2 2006-07-17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영혼 지배하고 계신 당신을 활짝 웃는 눈웃음으로 오늘도 당신을 맞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펄쩍이는 심장을 감출 수가 없어서 숨소리나마 어둠속에 감추곤 행여 당신 오실까 별빛에 숨 죽인 어둔 창 밖을 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  
4915 난 널 사랑해 6
별빛사이
784 1 2006-09-02
난 널 사랑해 / 예당 현연옥 언제부터 인가 우리는 청보리같은 푸른 사랑을 했지 시간은 흘렀지만 꽃이 진다고 마음까지 간 건 아니야 진 자리에는 언제나 다시 피울 날을 기약하는 씨앗이 있잖아 바람이 짖궂어 상처를 주어도 변함없이 속에서 자라나는 너 ...  
4914 남 vs 여 , 그 첨예한 ... 7
길벗
784 6 2006-09-08
※ 퍼오긴 했는데, 출처를 까먹었네요. - 올리신 분에게 죄송 ! 요는, 부부싸움 끝에, 이러이러 했다는 야그겠져. 남푠 답글이 좋습니다. 네모 괄호가 남친의 답변입니다 1. 싸우거나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즉시 먼저 사과하고 푼다. 화해를 시도한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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