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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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60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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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8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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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5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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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84 | | 2013-06-27 |
5063 |
신기하네요....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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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793 | 1 | 2007-11-24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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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
흑산도/허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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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3 | 2 | 2007-12-01 |
흑산도/허형만 흑산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불꽃보다 뜨거운 그리움이 밀려드는 날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우리 모두 섬이 되나니 저마다 가슴 깊이 보석 같은 별 하나씩 풀고 파도 위에 눕고자 하는 흑산도 흑산도는 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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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1 | |
우승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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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3 | 2 | 2008-02-26 |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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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
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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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93 | 2 | 2008-03-23 |
Go Plant a Tree By Ella Wheeler Wilcox 나무를 심읍시다. 엘라 휠러 윌컥스 God, what a joy it is to plant a tree, And from the sallow earth to watch it rise, Lifting its emerald branches to the skies In silent adoration; and to see Its st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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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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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793 | 6 | 2008-05-08 |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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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 | |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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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3 | 8 | 2008-07-26 |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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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7 | |
낮추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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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793 | 3 | 2008-11-11 |
낮추면 높아진다-좋은글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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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6 |
잼있는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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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3 | | 2010-01-29 |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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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5 |
너를위해/박태선.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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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4 | 1 | 2005-08-18 |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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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4 |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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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794 | 3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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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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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4 | 1 | 2006-01-25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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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
봄에게 1/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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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7 | 2006-02-20 |
봄에게 1/김남조 아무도 안 데려오고 무엇 하나 들고 오지 않는 봄아 해마다 해마다 혼자서 빈 손으로만 다녀온 봄아 오십 년 살고나서 바라보니 맨손 맨발에 포스스한 맨머리결 정녕 그뿐인데도 참 어여쁘게 잘도 생겼구나 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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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1 |
비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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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94 | 9 | 200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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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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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 794 | 9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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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9 |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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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94 | 9 | 2006-03-24 |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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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 |
향수/유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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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11 | 2006-04-04 |
향수/유진오 금시에 깨어질듯 창창한 하늘과 별이 따로 도는 밤 엄마여 당신의 가슴 우에 서리가 나립니다 세상메기 젖먹이 말썽만 부리던 막내놈 어리다면 차라리 성가시나마 옆에 앉고 보련만 아! 밤이 부스러지고 총소리 엔진소리 어지러우면 파도처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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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
종이배/정 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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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4 | 2 | 2006-04-07 |
종이배/정 호승 내가 생각한 전쟁 속에는 북한 소년이 띄운 종이배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아들의 마지막 눈빛이라도 찾기 위하여 이 산 저 산 주검 속을 헤매다가, 그대로 산이 되신 어머니의 눈물강을 따라, 소년의 종이배가 남쪽으로 흐릅니다. 초가지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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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6 |
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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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4 | 8 | 2006-04-07 |
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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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 |
내마음에 꽃이 피던 날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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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94 | 9 | 2006-04-19 |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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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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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94 | 3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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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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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94 | 4 | 2006-05-04 |
사랑하며 감사하며 .. -써니- 저승인듯 이승인듯 며칠동안 심하게 앓고났더니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부질없는 갈등속에 몸과마음 학대하며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태양은 눈부시게 빛나고 그늘진 한구석에서는 아낙네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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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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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4 | 7 | 2006-05-23 |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잊으려고 애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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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때론 옛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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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94 | 4 | 200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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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복이란 별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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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794 | 9 | 2006-07-23 |
사랑하는 오작교님 ^^* 가족이란 허울 참으로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불만도,시기도,질투고....없이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모든걸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가족^^* 오작교님 ^^ 주말저녁 안개에 사랑하는 가족과 주말저녁 아주 초촐하게 삼겹살 파티를 열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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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
그리움의 향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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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4 | 1 | 2006-07-25 |
그리움의 향기 /남낙현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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