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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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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082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451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23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488   2013-06-27
3263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빈지게
864 4 2007-04-12
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나태주 1.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모를 것이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변방의 둘레를 돌면서 내가 얼마나 너를 생각하고 있는가를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까마득 짐작도 못할 것이다. 겨울 저수지의 외곽길을 돌면서 맑은 물낯에 ...  
3262 그대여 /이외수 2
빈지게
864 1 2007-06-05
그대여 /이외수 그대여 한 세상 사는 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가슴이 있는자 부디 그 가슴에 빗장을 채우지 말라 살아 있을 때는 모름지기 연약한 풀꽃 하나라도 못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다  
3261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문화저널21
864 8 2007-08-16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3260 아줌마는 못말려~ 2
데보라
864 2 2007-11-30
***  
3259 가장 멋진 인생이란 14
산이슬
864 4 2008-06-07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3258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15
초코
864 2 2008-06-16
 
3257 지리산 선유폭포 14 file
빈지게
864 1 2008-07-01
 
3256 결코 지울수 없는 인연 4
은하수
864 10 2008-10-22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by 성철스님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런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  
3255 내가 여기오는이유... 9
백합
864 7 2008-11-22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  
3254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2 file
빈지게
864 9 2008-11-28
 
3253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7
데보라
864   2010-01-07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  
3252 人生은運命이아니라 선택 4 file
청풍명월
864   2010-02-04
 
3251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빈지게
865 1 2005-09-07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첫 느낌이 좋은 사람은 항상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달빛같이 소박한 미소를 띠우는 평화로운 눈빛 이슬 머금은 듯한 그대의 큰 눈망울속에서 싱그러운 풀잎내음이 묻어납니다 첫 만남이라서 그대 마음의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첫 느...  
3250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1
휴게공간
865 4 2005-10-16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갖는 삶은 누구에게도 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얻는 것만 있거나 잃는 것만 있는 일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잃는 부분을 ...  
3249 시월의 기도 / 詩 향일화
향일화
865 1 2005-10-24
영상 제작 세븐님  
3248 사랑과 이별 1
김미생-써니-
865 3 2005-11-24
사랑과 이별 써니- 사랑하다고 하기에 나도 그대 사랑해야 하는줄알았다 가장 힘들어 견디기 정말 힘들어 그냥 주저앉고 싶을때 안락한 의자가 돼어준사람이기에 불편해서 옮겨앉고 싶어 편한 곳을 보게될때에도 그게 죄 인듯하여 바로볼수조차도 없었다 그런...  
3247 몇 푼 안되지만...^^* 3
향일화
865 2 2005-12-06
올 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그동안 베풀어주셨던 마음의 정을 조금이라도 갚아드리고 싶어서 몇푼 안되지만.. 나눠 드리고 갑니다. ㅎ 눈요기 하시는 것 만으로도 춥지 않는 겨울이 되시면 합니다. 이 돈이면...올 겨울.. 연료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지요. 제...  
324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niyee
865 8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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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어머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 조용순 10
빈지게
865 8 2006-05-07
어머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 조용순 빨간 카네이션이 바람에 흔들립니다 안타까워 울먹이는 꽃송이가 목메게 어머니를 부르며 자꾸만 흔들립니다. 어머니 일어나 앉아 보세요 그리고 이런 날엔 흐뭇해서 활짝 웃으시던 그 모습으로 꽃송이 슬프지 않게 뜨거운...  
3244 꽃이있는 풍경 3
전소민
865 3 2006-05-11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꽃이있는...  
3243 열매/오세영 4
빈지게
865 2 2006-06-13
열매/오세영 세상의 열매들은 왜 모두 둥글어야 하는가. 가시나무도 향기로운 그의 탱자만은 둥글다. 땅으로 땅으로 파고드는 뿌리는 날카롭지만, 하늘로 하늘로 뻗어가는 가지는 뾰족하지만 스스로 익어 떨어질 줄 아는 열매는 모가 나지 않는다. 덥썩 한입...  
3242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2
하늘빛
865 7 2006-06-21
햇살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하늘빛/최수월 창가에 눈부신 햇살이 살며시 스미는 어느 유월의 오후 문득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내 사랑아 그대도 나처럼 보고픈 님 그리워 창가에 기대어 서 있지는 않을까 오늘따라 몹시 그리워 문신이 되어버...  
3241 들국화 피는 언덕 12
푸른안개
865 1 2006-09-21
 
3240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7
숯고개
865   2007-03-08
제목(유명인사 들의 명언한마디 (짧은글 긴여운))  
3239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 file
데보라
865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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