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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하늘빛
https://park5611.pe.kr/xe/Gasi_05/60978
2006.05.17
11:38:19
790
6
/
0
목록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5.17
13:00:48
사철나무
와!
~~~~~~~~~ 철쭉꽃이 엄청나게 좋구나
2006.05.18
00:06:54
cosmos
와....
철쭉꽃이 넘 이쁘네욤
늘 잊지않고 담아오신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솨~~
부러운 하늘빛님...
노래도 흥겹사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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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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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울고 싶어지면 동전을 보거라. 동전의 앞과 뒤가 같듯이 슬픔도 기쁨도 사실은 별다를 게 없단다 이쪽을 슬픔이라 정하면 슬픔이 되고 저쪽을 기쁨이라 생각하면 곧 기쁨이다. 살아가면서 슬픔은 아주 안 만날 재간은 없겠지요, 하...
4972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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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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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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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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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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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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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초대합니다. 엊그제 까지도 우렁차게 들려오던 매미소리가 오늘 아침에 소리없이 조용하기만 하네요 항상 계절의 끝자락에 서면 떠나가 버리는 계절에 왜 그렇게 아쉬움만 남는건지... 그래서 사람들은 가는 세월을 그렇게 잡으려 하는건가봐요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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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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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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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 양전형 꽃은 서릿발이나 칼바람 속에서도 불길 같은 땡볕 아래서도 사랑하니까 피어납니다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내 안에 웬 꽃송이들 설레며 피어 올라 어쩌면 나도 꽃이려니 생각했습니다 불면의 이슥한 밤 이 하늘 아래 어디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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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꽃이 피는 날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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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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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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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戀 歌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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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戀 歌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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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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