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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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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48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427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89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1238   2013-06-27
4863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377   2010-06-24
 
4862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2
청풍명월
2376   2014-02-19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우리 이웃에 40년만에 쌀두가마니를 받은 이야기가 입소문을 탓다 얼마전 김씨네 집에 전화 한통이 걸려 왔다 김 아무개씨 댁이냐고 묻는다 아니 돌아가신 시아버지 성함이다 몇십년전에 작고 하셨는데요 긴히드릴 말씀이 있다고 한...  
4861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374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4860 忍耐 그것은아름다움입니다 2
바람과해
2364   2017-03-04
♣忍耐 그것은아름다움입니다인내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참는것이 忍耐 좋은이유는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 입니다.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쉽게 쉽게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忍耐(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忍耐(인내 )라는...  
4859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363   2011-12-2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  
48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ile
고이민현
2361   2018-02-15
 
4857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360   2012-01-13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4856 당신의 뇌 연령은?.../ 한번 해 보세요~ 11
데보라
2350   2010-09-24
이 화면은 뇌의 연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아래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오른쪽 위의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빨리 찾아 펜...  
4855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350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4854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346   2010-07-17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4853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2
청풍명월
2345   2014-02-19
*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의 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  
4852 병 속의 편지 2
바람과해
2345   2010-04-07
병 속의 편지 사진 - 산사나이와이에스 님 ♡ ♤ 병 속의 편지 ♤ ♡ 1999년 3월에 영국의 템즈강 어귀에서 고기 잡이를 하던 한 어부의 그물에 맥주병 하나가 걸려나왔다. 어부가 병의 뚜껑을 열어 보니 놀랍게도 빛 바랜 종이 두 장이 나왔다. ‘이 병 속의 편지...  
4851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2
바람과해
2329   2018-07-27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장미 빛 두 뺨, 앵두 같은 입술, 탄력 있는 두 다리가 곧 젊음은 아니다. 강인한 의지 풍부한상상력 시들지 않는 열정이 곧 젊음이다. 젊음이란? 깊고 깊은 인생의 샘물 속에 간직된 신선미 바로 그 자체다. 젊음은 눈치...  
4850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오작교
2327   2010-08-13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웃다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849 따뜻한 말 한마듸
바람과해
2326   2011-01-02
따뜻한 말한마듸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  
4848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청풍명월
2324   2014-02-2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재 손님의 머리...  
4847 친구에게 3
강바람
2322 1 2012-02-07
친구에게 내 마음 속에 빈집하나 지어 놓겠다. 네 마음까지 길을 닦아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한적한 오솔길도 만들어 놓겠다 변치않는 우정으로 꽃을 피워 은은한 향기가 피어나는 뜨락을 일구어 놓겠다. 내 속에 남아있는 고요한 생각 모두 모아 뜨락을 지...  
4846 달라진 교통 벌칙금 1
바람과해
2321   2010-11-03
달라진 교통 벌칙금 .... 2010년 10월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엄청 올랐습니다. 주정차 위반 4만원 -> 8만원 속도위반 20km이하 3만원 -> 6만원 벌점 0점 -> 15점 (과태료납부시 8만원) 20 ~ 40km 6만원 -> 12만원 벌점 15점 -> 30점 (과태료납부시 ...  
4845 역사는 제대로 아시고 독립운동을 하시는가요? 2 file
오작교
2319   2016-05-12
 
4844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엮어가고 계신거죠~? file
데보라
2319   2010-06-20
 
4843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2318   2015-01-28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  
4842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2
바람과해
2317   2010-12-26
★♣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반평생 너무 허무하다 ...  
4841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313 31 2006-01-15
 
4840 남원시 주생면에도 장가계(?)가 있읍니다 !! 6 file
청정
2307   2014-02-14
 
4839 모든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바람과해
2306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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