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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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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68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29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799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229   2013-06-27
488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
바람과해
2061   2015-02-1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  
487 행복이란 2
바람과해
2062   2011-01-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행복이란-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서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배경음악 : 첫눈이 온다구요/이정석 슬퍼하지 마세...  
486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2
바람과해
2063   2011-12-12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다. 이러한 때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 보면 때때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특히 평소 혈압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운동을 ...  
485 스마트폰 배터리 길게 쓰는 법 6 file
오작교
2064   2015-07-28
 
484 ☎ 소시지와 번데기 ☎ 2 file
고이민현
2067   2015-10-28
 
483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는 세상 1
청풍명월
2071   2014-02-17
두번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  
482 아담은????.... 5 file
데보라
2075   2012-04-16
 
481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그날이 (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2
바람과해
2075   2014-02-15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랍니다. 근데 일본은 그사실을 숨기려는듯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날로 만든 겁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  
480 가는세월 오는세월
바람과해
2077   2010-12-29
눈덮인 창덕궁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  
479 이제 독도를 섬이라 부르지 말라 1
오작교
2078 14 2005-03-17
이제 독도를 섬이라 부르지 말라 / 조정권 시인들이 일손을 놓고 독도를 찾아온 것은 억조창생 때부터 한반도 동쪽 끝자락에 地心을 박아 놓고 홀홀단신 맨몸으로 우리 따을 지키러 나간 맨주먹의 섬 맨주먹의 사람이 쥐고 있는 뜨거운 깃발 그 뜨거운 돌을 ...  
478 베푸는것 1 file
바람과해
2079   2021-03-29
 
477 왕비병이 심한 엄마 ^^* 2 file
데보라
2080   2010-06-02
 
476 교통 위반 범칙금 4월부터 이렇게 인상 3 file
오작교
2081   2015-03-11
 
475 이것이 "희망" 입니다 2
바람과해
2081   2016-01-04
이것이 "희망" 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  
474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바람과해
2082   2015-02-11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 를 이용하면 해결되요.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  
473 2011년12월달 절후표 2
바람과해
2083   2011-11-01
2011년 12월달 절후표 단기4344년,2011년 12달 절후표,崔子玉 座右銘/춘강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 계절 (季節) 절기명 (節氣名) 양력(陽曆) 음력 陰曆 기후(氣候)의 특징(特徵) 봄 春 立春(입춘) 2월 4~5일 1월 겨울의 절정에서 봄이 조금씩 움튼다 雨...  
472 플레이어가 고장난건가 5
랩퍼투혼
2087   2023-04-19
    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 잘나오시나요?  
471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2
청풍명월
2088   2014-02-04
◎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배움이 더해 갈수록 느끼는 것은 제가 무지하다는 것 제가 배울 수 있는 영역들이 얼마나 무한한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움이 깊어 갈수록 깨우치게 되는 것은 지식이라는 나무의 가지들이 그리도 무성하고 그리도 오묘하...  
470 ☎ 대학원 강의시간에 있었던 일 ☎ 4 file
고이민현
2088   2015-08-21
 
469 2016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3
목포시민
2091   2016-01-03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생중계를 다녀와서... 2016. 1. 1. 음악의 수도 빈에서 열린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neujahrskonzert 실황을 메가박스 광주 충장로점에서 생중계로 봤습니다.1월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마리스 얀손...  
468 효도~ 흉내만 내어도.... 1 file
데보라
2093   2010-06-18
 
467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
청풍명월
2093   2014-02-16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466 엄마의 벼개 2
바람과해
2095   2010-05-09
♡ ♤ 엄마의 베개 ♤ ♡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 주셨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 그려오기. "다 알았지? 부모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물건을 하나씩 도화지에다 그려 오는 거다!" 선생님 말씀에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에 ...  
465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사람 7
바람과해
2098   2010-04-19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 진답니다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  
464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1 file
청풍명월
2101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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