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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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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250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631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200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3287   2013-06-27
4688 억새 꽃 4
Jango
1500   2012-12-30
 
4687 ♡ 메리 크리스마스 ♡ 2
고등어
1236   2012-12-21
♡ Merry Christmas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  
4686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3
데보라
1419   2012-12-20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  
4685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6 file
데보라
3292   2012-12-07
 
4684 뜨거운 것이 좋아!!.... 3 file
데보라
1510   2012-12-07
 
4683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4
바람과해
1446   2012-12-01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장죽 물고 "어흥"하고 산천경계 유람하던 그 옛날 동방예의지국 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創造主 하나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내용은 이런 것이었...  
4682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하여... 2
알베르또
3968   2012-11-26
조문(弔問)은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를 위문하는 것을 뜻한다. 고인이나 상제들을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찾아와 죽음을 애도하고 그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예절이다. 요즈음에는 조문 대신에 문상을 간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문상(...  
4681 꼬막 요리를 했습니다 7 file
瀣露歌
1401   2012-11-24
 
4680 투병 생활중의 미소 6
알베르또
1682   2012-11-16
투병 생활중의 미소라는 제목으로 평생교육원에 올렸던 글입니다. ---------------------------------------------------------------------------------------- 올해 초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을 통하여 긴급 입원하게 되었다. ...  
4679 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 1
바람과해
1603   2012-11-15
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 남북전쟁이 한참이었을 때 미국의 맥클란 장군은 가장 뛰어난 장군중의 한 사람이었다, 하루는 그를 격려해주려고 링컨 대통령이 국방장관을 대동하고 그의 야전사령부를 방문했다. 때마침, 장군은 전투장에서 돌아오...  
4678 애절한 사형 수와 딸의 이야기 2
바람과해
1420   2012-11-10
**애절한 사형 수와 딸의 이야기 ** < 어느 사형수가 >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 아버지..."마지막 면회 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떠 밀려 나가면서 울부짖...  
4677 유머일번지/.....^^* 5
데보라
1778   2012-11-07
*스물 아홉이세요?* 나이든 사람들은 젊어 보인다는 말을 아주 좋아한다. 한 중년 부인이 미장원엘 갔다. 미장원 종업원이 중년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유, 아주머니 어쩜 이렇게 젊어 보이세요? 스물 아홉이세요?" 이 말을 들은 중년 부인은 신이 나서 ...  
4676 대통령의 편지 대필 2
바람과해
1528   2012-11-02
대토령의 편지 대필| 이 편지를 대필했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에이브라함 링컨은 종종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 한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컨을 안내했다. 링컨은 병...  
4675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5
바람과해
1652   2012-10-16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  
4674 수술하기 쉬운 사람 1
강바람
1618   2012-09-26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습니다. 열대어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실 죽어버리지만 천적과 같이 두면 힘차게 잘 살아 갑니다.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  
4673 9월~, 그리고 추석 1
내린천
1601   2012-09-26
9월~, 그리고 추석 추석이 다가왔다. 세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 가며 무덥고 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가을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했던 9월은 결실의 계절로 들어서며 풍요로움의 기뿜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추석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 태풍이 몰...  
4672 연예인 스타 화보 모음 1
파란장미
5174   2012-09-18
오늘의날씨오늘의스포츠오늘의운세 뉴스더보기 섹시퀸 아이비, 짜릿한 화보 추가 공개 아이비의 섹시한 란제리 화보가 추가로 공개돼 화제다. GUESS underwear에서 진행된 F/W 프로모션 ‘FANTA-G2’의 모델로 선정된 아이비가 매혹적인 자태를 화...  
4671 초가을 정겨운 풍경 이미지 / 다양하고 평온한 풍경 이미지 4
파란장미
5304   2012-09-17
MEHDI / Falling Leaves  
4670 만리장성을 오르며... 2
파란장미
1782   2012-09-17
아아, 님은 갔습니다 2010년 3월 13일 대한민국 조계종 청정 비구 법정(法頂) 스님의 다비식. “스님! 불 들어갑니다.” 애절한 함성은 하늘을 울리고 불꽃은 춤을 추었다. 아아, 님은 가셨다. 춘삼월 봄꽃들의 미소를 등진 채, 길상사, 송광사 흙...  
4669 벌초도 요령 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1
파란장미
1613   2012-09-17
벌초도 요령 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 if(typeof flashVersion != "undefined" && typeof flashVersion.major != "undefined" && flashVersion.major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4668 사는데 중요한 7기와 즐기는 方法 2
파란장미
1542   2012-09-13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 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상 스마일한 모...  
4667 되세겨 볼 기록들 2
파란장미
1726   2012-09-13
되세겨 볼 기록들... 주방장이었던 호지명 1945년부터 1969년까지 월맹의 지도자였던 호지민 (Ho Chi Minh)은 런던의 유명한 칼튼호텔 에서 버스 보이(Bus Boy)로 시작 접시닦이 요리사가 되었다가 주방장까지 승진 되었다. "주방장 여러분, 꿈을 크게 가지세...  
4666 생 활 예 절 1
파란장미
1645   2012-09-13
촌수 따지는 법(계촌법) 예절이란 무엇인가? 호칭과 지칭 촌수 따지는 법 계촌법 관계 명칭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對照表) 조선조 품계-내외별 관작명 한국은 예절의 나라 예절의 기본지식 예절과 에티켓 예절의 종류 예절의 공부와 실천 요령 호칭과 지칭 ...  
4665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5
파란장미
1802   2012-09-13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  
4664 연예|스페셜 / 2012년 09월 13일 목요일 2
파란장미
2238   2012-09-13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2년 09월 13일 목요일. 작성者: ingcoms   이수정, 접속자 2배 폭주시킨 `황홀한 몸매` CF 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 스타화보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픈한 이수정 스타화보는 런칭 한지 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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