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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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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에서의 특별서비스! ㅋㅋ
초코
https://park5611.pe.kr/xe/Gasi_04/40737
2006.07.15
12:42:49 (*.206.106.107)
529
4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7.15
12:52:00 (*.111.30.38)
별빛사이
으악~~@@
세상이 이런 일이네영~
2006.07.15
14:21:23 (*.150.145.202)
An
오.....마......나!! 몬......살......엉~
오똑케 마시징??
푸. 하. 하. 하.............띠옹!
2006.07.15
16:26:35 (*.120.143.44)
사철나무
뭐~~야
생우유를 커피에 직접 짜서주~넹
야~~거기 어디~양
나두 가서 한잔 하고싶~넹 ~~ㅎㅎㅎㅎㅎㅎㅎ
2006.07.16
23:47:37 (*.22.41.164)
구석돌
장소 아시는 분 혼자 가시지 말고 같이가요
2006.07.19
17:53:47 (*.137.68.21)
깊은하늘
마지막에 아자씨 진짜 웃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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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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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3
붕어빵
526
2006-05-22
2006-05-22 18:09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3129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5
구성경
526
2006-06-02
2006-06-02 22:37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3128
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5
오작교
526
2006-06-04
2015-08-04 14:08
3127
편안한 느낌....
5
별빛사이
526
2006-06-19
2006-06-19 10:27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한잔 마주한적 없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눈빛을 보이면서 말한...
3126
사랑의 시인
4
별빛사이
526
2006-06-29
2006-06-29 19:19
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3125
아름다운 관계
6
붕어빵
526
2006-07-14
2006-07-14 08:10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3124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1
별빛사이
526
2006-07-27
2006-07-27 19:11
사랑은 바람인가봐 / 양애희 두 손바닥 다 채우고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 버리는 모래같은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온몸으로 다 주고도 온몸으로 다 받고도 허전한 그런 사랑 바람인가봐. 불처럼 내 안을 감싸고 물처럼 내 안을 젖게 하는 박하 향기 그윽한 ...
3123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3
붕어빵
526
2006-08-29
2006-08-29 00:38
세계사 1000년의 주요 기록들 지난 1000년의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 인물은 누구였을까. 또 최고의 악역은.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지만 1000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누구나 . 한번쯤 관심을 가질 만하다. 지난 95년말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송년호...
3122
썩 ,. 괜찮은 아이디어
6
안개
526
2006-09-14
2006-09-14 15:17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3121
이제야 겨우 연결 됐어요.
10
푸른안개
526
2006-09-18
2006-09-18 07:55
휴~ 이제 겨우 정상 연결 했어요. 돌아는 왔는데 너무 어리둥절 하네요 ㅎ 어디서 부터 숙제를 해얄지 눈앞이 캄캄하다요. 암튼 정신부터 차리고 실컷 구경 하고 그러고 나서 재 충전 시킬게요 ㅎㅎㅎ 곧 돌아올 준비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넹 ㅋ...
3120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6
별빛사이
526
2006-09-18
2006-09-18 10:31
그대의 가을을 찾아 / 雲海 그대의 가슴 깊은 그리움 꺼내 보다 보듬어 주지도 못하고 조각난 슬픔으로 물들여지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그려주는 그리움하나 가슴에 곱게 남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낙엽처럼 눈물로 잠들어야 하는 가을입니다 그대가 잠든 쓸쓸한...
3119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3
하늘빛
526
2006-09-26
2006-09-26 13:12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3118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3
오작교
526
2006-10-14
2012-05-27 23:21
3117
등잔이야기/제목:등잔 지은이:정수자 <1>
1
녹색남자
526
2006-10-25
2006-10-25 12:00
* 등잔 이야기* 그리움이 그리워 등잔을 닦습니다. 등잔을 켜면 고요히 무릅 꿇는 시간들 영혼의 하얀 심지를 가만가만 돋웁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음이 먼저 글썽이던 기다림을 먹고 크는 불꽃의 동그란 집 잊었던 사유의 뜰이 다시 환희 빛납니다. 그 위...
3116
좋은사람
7
Jango
526
2006-10-29
2006-10-29 14:26
.
3115
불꽃
10
구석돌
526
2006-11-01
2006-11-01 22:12
광안리 밤풍경 부산 광안리 광안대교의 불꽃놀이 풍경입니다. 퇴근길, 때론 직원들끼리 바닷 바람쇄면서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쇠주 한잔씩 하면서 토론의 광장이 되는 곳입니다. 조만간 한번 바다내음을 맡으러 가야겠네요. 한번 놀러가 보면 후회하질 않을 ...
3114
(5-3=2) & (2+2=4) 란?
4
야달남
526
2006-12-13
2006-12-13 21:34
(5-3=2).....(2+2=4) 어떤 모임에서 물었습니다.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
3113
순천만 갈대& 철새
4
붕어빵
526
2006-12-26
2006-12-26 02:10
순천만의 갈대와 철새 ~ 순천만 안내판 #2 다리 풍경.. ..이곳을 건너야 갈대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2-1 다리위에서 바라본 포구 풍경.. #3 동쪽으로 .. #4 해룡방면... #5 입구 ...뒤돌아본 풍경 #6 갈대숲을 가다보니 철새들이 있습니다.. #7 갯벌과 갈대.....
3112
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2
붕어빵
526
2007-01-12
2007-01-12 14:59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3111
♠50, 60대의 아픔 ♠ (펌)
7
붕어빵
526
2007-04-24
2007-04-24 06:49
♠50, 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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