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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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9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54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154   2007-06-19 2009-10-09 22:50
2970 당신의 뒷모습 3
붕어빵
548   2006-08-18 2006-08-18 11:06
당신의 뒷모습 사람은 누구라도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실해야 한다... 살고 난 뒷자리도 마찬가지. 사람의 귀천은 뒷꼭지에 달려 있느니 뒷모습은 숨길 수가 없다... - 최명희의 중에서 누구나...뒷모습은 감추기 어려운 생의 빈틈과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  
2969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4
별빛사이
548   2006-08-19 2006-08-19 18:37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  
2968 **가을의 문턱에서** 6
늘푸른
548   2006-08-26 2006-08-26 23:09
가을은 누구도 행복하게 느끼는 고독을 잠재우지 못한다. 가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도 가을은 풋풋한 그리움의 향기로 흥건하게 가슴을 적셔준다. 누구라고 이름하여 기대지 않고, 마음을 나누지 않아도 그냥 솔직하여 좋다. 하늘에 떠 있는 뭉게...  
2967 제5회 부산바다 하프 마라톤 대회 다녀왔습니다. 5
구석돌
548   2006-10-15 2006-10-15 00:48
♧.집결장소 - 해운대 올림픽공원 ♧.2006년 10월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코스 : 올림픽공원 - 동백섬 - 수영2호교 삼거리 - 우동천 진입램프- 장산터널앞 U턴 - 광안대교(상층부) - 동명대학교 앞(반환) - 광안대교(하층부) - 올림픽공원 ♧.심장관련 ...  
296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별빛사이
548   2006-12-29 2006-12-29 22:09
정해년 황금돼지해 고운님들의 댁내에 건강과 사랑..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  
2965 설~~~이라고요??? 4
제인
548   2007-02-16 2007-02-16 13: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 더 먹으러 가시는 거죠?? 제인은 설 안하니깐...안먹습니다.. 여러부~~~운 한살 더 드신거 축하해욤~~~ 참참참''' ^*~ 카드도 받습니다... 여러부운 빨리 돌아오세요~~~ 지달리고 있을께요... 벌써 심심해 집니다... 보고 싶어...  
2964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펌) 7
별빛사이
548   2007-05-03 2007-05-03 19:26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 하늘은 말끔히 샤워를 하고 싱그러운 바람은 은은한 샴푸 냄새를 풍기며 긴 머리카락 물기가 마르지 않는 파란 이슬을 묻히고 볼우물 움푹 팬 하얀 구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꽃들의 향연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보랏빛 꿈을 담은 ...  
2963 다시 찾아온 봄 1
하얀별
548   2007-05-23 2007-05-23 19:00
글/박현진 바람보다 더 멀리 떠나있어 붙잡지 못한 그리움 무거워 잔잔히 비가 내리나 봅니다. 작년 서랍 속에 밀쳐둔 씨앗 꺼내어 텃밭에 뿌렸습니다. 순환 기차를 타고 달려온 봄 속에 님의 마음도 함께 왔습니다 톡 톡 봄을 터뜨리며 일어서는 꽃들의 애무...  
2962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2
붕어빵
548   2007-06-24 2007-06-24 06:51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2961 아버지의 오후 4
오작교
548   2007-07-11 2010-01-18 15:02
.  
2960 그대가 곁에 있어도..... 9
그림자
548   2007-07-18 2007-07-18 13:16
Where The Boys Are / Connie Francis  
2959 지혜로운 아줌마/ "나는 밥하러 간다...." 2
데보라
548   2007-07-22 2007-07-22 02:27
* 나는 밥하러 간다* 운전에 서툰 어느 주부가 차창에 ‘초보 운전’이라고 써 붙이고 시내로 나갔다. 운전 중에 실수를 하자 사방에서 험악한 말들을 해댔다. “아줌마가 뭐 하러 차를 몰고 나와! 집에서 밥이나 할 것이지” 라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말...  
2958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7
한일
548   2007-08-20 2007-08-20 08:27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2957 ♡작은자의 편지18♡ 2
작은자
548   2007-09-03 2007-09-03 05:52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3)!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어제는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말씀이시다 라는것까지 살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지요? 이렇게 ...  
2956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7
철마
548   2007-12-04 2007-12-04 22:11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 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 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 붙는 보고픈 마음을 근근이 막아 놓는가 그렇게 고민 하...  
2955 우물 밖의 세상 1
붕어빵
548   2008-01-09 2008-01-09 13:33
우물 밖의 세상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우물 안에 늘 우물 밖에 세상을 그리워 하는 한 젊은 개구리가 있었다. 낮이면 구름이, 밤이면 별들이 우물에 비치는 것을 보고 그는 늘 어떻게 하면 우물 밖의 세상에 나가 살 수 있을까 하는 꿈을 꾸었다. 그는 날마다...  
2954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4
달마
548   2008-02-12 2008-02-12 17:26
★☆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  
2953 에고 이쁜초롱이 쬐금은 부끄부끄러버랑~*^^* 8
고운초롱
548   2008-02-14 2008-02-14 11:31
따스한 맘 가득한 울 님덜께~!! 안뇽? 오늘은 따스하고 달콤한 맘을 전하는 날이라네효~ㅎ 구레셩~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쪼로케~↑~ㅎ드리고 시포랑~^^..~ 완죤히~ㅎ 울 님덜을 위하여 정성껏 준비 했으니깐....머...ㅋ 맘으로 함께 나누시공~ㅎㅎ 글...  
2952 꿈에 그린 집 2 2
산들애
548   2008-06-23 2008-06-23 11:17
꿈에 그린 집 2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2951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붕어빵
549   2006-05-20 2006-05-20 01:31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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