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964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330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900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0248 | | 2013-06-27 |
2013 |
전어!
10
|
새매기뜰 | 863 | 5 | 2008-09-19 |
한입들 하세요! 근데 요즘날씨가 왜이리 덥데유?~ 가을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전어가 있지요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굽는 고소함 때문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고 하지요 전어는 9월중순쯤 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맛있으며, (지금이 제철) 크기는 15센...
|
2012 |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15
|
초코 | 863 | 2 | 2008-06-16 |
|
2011 |
가장 멋진 인생이란
14
|
산이슬 | 863 | 4 | 2008-06-07 |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
2010 |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
향기 | 863 | 4 | 2008-05-25 |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친...
|
2009 |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5
|
데보라 | 863 | 2 | 2008-01-23 |
***
|
2008 |
버드나무/함민복
4
|
빈지게 | 863 | 3 | 2007-08-18 |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
2007 |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
문화저널21 | 863 | 8 | 2007-08-16 |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
2006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3
|
데보라 | 863 | 4 | 2007-07-27 |
Golden Fleece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여기 라해로이같은 멋진 카페방 드나들며 태그 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mermaid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
|
2005 |
화가 조금은 누그러진듯 님들 감사해요
5
|
들꽃향기 | 863 | 1 | 2007-07-05 |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
|
2004 |
내삶을 기쁘게 하는것들
3
|
김남민 | 863 | 3 | 2007-04-17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것들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요구한다고 해도 얻어...
|
2003 |
불혹(不惑), 혹은 부록(附錄)/강윤후
4
|
빈지게 | 863 | | 2007-03-13 |
불혹(不惑), 혹은 부록(附錄)/강윤후 마흔살을 불혹이라던가 내게는 그 불혹이 자꾸 부록으로 들린다 어쩌면 나는 마흔살 너머로 이어진 세월을 본책에 덧붙는 부록 정도로 여기는지 모른다 삶의 목차는 이미 끝났는데 부록처럼 남은 세월이 있어 덤으로 사는...
|
2002 |
밤꽃
12
|
반글라 | 863 | 4 | 2007-02-24 |
.
|
2001 |
♣ 비내리는 새벽 ♣
3
|
간이역 | 863 | 2 | 2006-08-15 |
비내리는 새벽 빗소리 들리는 저바닷가 다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거치른 바람을 등에 업고 온 새벽 빗줄기, 우체부처럼 창을 두드린다 잠이 덜 깬 비맞은 새벽, 빗살에 가슴 기댄 채 음악처럼 듣는 바람의 아우성 빗살에 표백된 새벽은 어깨위로 시간을 감으...
|
2000 |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1
|
고암 | 863 | 3 | 2006-06-01 |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
1999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9
|
古友 | 863 | 7 | 2006-05-23 |
※ 지금 나오는 음악의 곡명을 알 좀 알려 주세요 /고우 . ※ 어떤 블로그에서 ~ : 블로그 주인도 곡명을 모른다고 해서, 지난 가을 부터 여지껏 답답 ~
|
1998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
빈지게 | 863 | 1 | 2006-04-06 |
등뒤의 사랑 / 오인태 앞만 보며 걸어왔다. 걷다가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를 일이다. 등을 돌리자 저만치 걸어가는 사람의 하얀 등이 보였다. 아, 그는 내 등뒤에서 얼마나 많은 날을 흐느껴 울었던 것일까. 그 수척한 등줄기에 상수리나무였는지 혹은 ...
|
1997 |
約 束 없는 來 日
1
|
바위와구름 | 863 | 16 | 2006-04-02 |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
|
1996 |
봄 편지 / 정한용
1
|
빈지게 | 863 | 3 | 2006-02-16 |
봄 편지 / 정한용 두 점 사이에 우린 있습니다 내가 엎드린 섬 하나와 당신이 지은 섬 하나 구불구불 먼 길 돌아 아득히 이어집니다 세상 밖 저쪽에서 당신은 안개 내음 봄 빛깔로 써보냅니다 잘 지냈어... 보고픈... 나만의... 그건 시작이 아니라 끝, 끝이...
|
1995 |
girls/윤고은님
2
|
시김새 | 863 | 15 | 2006-02-09 |
살찐빈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bintwo32
|
1994 |
강릉사투리 독도는 우리땅^^
3
|
안개 | 863 | 11 | 2006-02-05 |
|
1993 |
내 배꼽 돌리도~~ㅎㅎ
|
짱구 | 863 | 11 | 2006-01-25 |
|
1992 |
당신은 누구시길래
2
|
하늘빛 | 863 | 2 | 2006-01-13 |
♡ 당신은 누구시길래 ♡ - 하 늘 빛 -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길래 내 가슴을 이토록 아프게 헤집어 놓는 겁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당신이 그리워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에 미칠 것만 같으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대체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이므로 내 가...
|
1991 |
새해 인사 드립니다
2
|
고암 | 863 | 10 | 2005-12-31 |
|
1990 |
꽃지게/우경화
|
빈지게 | 863 | 13 | 2005-12-29 |
꽃지게/우경화 성냥갑만 한 슬레이트 지붕 다닥다닥 붙어 정겹고도 쓸쓸한 달동네 희망 같은 연탄 가득 실은 손수레 끌며 검둥이 한 마리 앞세우고 가파른 비탈길 휘청휘청 올라가는 할아버지 허리띠같이 좁은 골목 입구에 멈춰 서서 지게에 연탄 착실히 옮겨...
|
1989 |
보이지 않는 흔들림
1
|
고암 | 863 | 2 | 200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