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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님들 내일은....^^
새매기뜰
https://park5611.pe.kr/xe/Gasi_05/72738
2008.07.29
19:01:44
825
13
/
0
목록
.
* 내일(7/30)은 서울시 교육감 투표일 입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 빠짐없이 투표합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7.29
19:54:49
친구여
ㅎ~~~~~~~
2008.07.29
19:59:09
동행
정신
차리자
홀리겠다.
시원 합니다.
훤 합니다.
2008.07.29
20:31:27
울타리
쭉~~~~~~내려가서
아무래도 7번을...
이쁘잖아요.
2008.07.29
21:41:30
고이민현
전 사람 차별하는거 제일 싫어하니까
1 번부터 9 번까지 다 찍을라요.
어차피 투표는 애초부터 무효니께.....ㅎㅎㅎ
2008.07.29
22:55:19
여명
ㅎㅎㅎ 전 6번요.....
2008.07.30
00:50:47
산이슬
고이민현님은 차별 싫어 하신단 핑계아닌 핑계로
다다익선을 선택하시고
동행님은 남 눈치보시느라 애써 태연한척..
맘 추수리고 계시는 척하시고[ 그럼서 눈요기 실컷 하셨지여?]
울타리님은.. 곧은절개[?] 큭큭~ 로 굳건하게 한사람
콕! 찍으시고~
저 이슬이는... 오로지 5번 입니다 기호 5번...
어 ~어~ 어딜 보십니까요 거기 아니구요~
댓글순서 5번..
위로부터 순번 5번...바로 여명 언니!
ㅎㅎㅎㅎ~ 한번 웃으시라고 까불어 보았습니다.
2008.07.30
07:55:48
동행
이슬이님은
독심술 하셨나 보다.
까불지 말아야지.
ㅎㅎ~~
2008.07.30
15:21:02
레몬트리
저도 7번 구혜선이를 찍고 싶어요 ^^
2008.07.30
20:34:16
새매기뜰
효리 인기가 이렇게도?...^^
7번은 사진빨 같은데?...^^
울님들 안목이 그래도 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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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님들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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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7/30)은 서울시 교육감 투표일 입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 빠짐없이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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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기러기 아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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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를 한자로는 안(雁), 또는 홍(鴻)이라 하네. 기러기는 새들 중에서 자기 위치를 가장 잘 아는 것으로 유명하지. 가을에 끼룩끼룩 울며 질서정연하게 푸른 하늘을 날아갈 때 기러기는 V자 모양의 순서를 흩뜨리는 법이 없거든. 안행(雁行)이란 말이 그래...
533
추억을 그리워하며....
16
사랑이
844
13
2008-08-28
나이 먹어 추억을 그리며 산다 했던가.... 이십 여년이 흘렀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이야기 하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가슴엔 삶에 질곡이 주름져 있건만.... 사람사는 냄새를 내며 살고 싶다고 사람사는 것 마냥 살려 노력 하지만 마음대로 안살아지는게 ...
532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13
보름달
950
13
2008-09-24
남자들이 몰래 울고 있어요 남자들이 울고있다. 2~ 30대 남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예전에 흔하게 하던 알바자리도 없고 부모님한테 용돈받는 일도 한두해 지나고 나니 염치가 없고 사귀던 여자친구는 직장이 없으니 고무신 꺼꾸로 신고 떠나 버...
531
♨커피 한잔의 행복♣
7
레몬트리
886
13
2008-09-29
커피 한 잔의 행복 /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
530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8
보름달
856
13
2008-11-22
링크하신 이미지들이 모두 링크가 끊어졌습니다. 해서 게시물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구요. 댓글이 있는 게시물이라서 내용만 삭제를 했습니다.
529
천년고도 경주 - 대릉원
3
장길산
840
13
2008-11-26
대릉원에서 안압지로 대릉원의 고분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의 미추왕릉 첨성대 내물왕릉 지대 계림 계림비각 월성의 노송림 월성의 석빙고 석빙고 내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 ♪♬ 신라의 달밤 - 현인 -
528
*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 노래방에서 100점 받기
4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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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08-12-23
노래방 양대 산맥 ‘금영(KY)과 태진(TJ)’ 우리는 어쩌면 노래방과 친숙해질 수밖에 없는 DNA를 가졌는지도 모른다. 꼿꼿한 젓가락을 내던지고 두툼한 마이크를 잡은 50대와 60대, 학창시절 혹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노래방 물결’에 몸을 내맡긴 30대와 4...
527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3
수미산
873
13
2008-12-31
제목 없음
526
Forbearance(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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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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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Forbearance / Ralph Waldo Emerson HAST thou named all the birds without a gun? Loved the wood-rose, and left it on its stalk? At rich men's tables eaten bread and pulse? Unarmed, faced danger with a heart of trust? And loved so well a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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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2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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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해인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2009년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 십만명의 해맞이객들이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 자기가 맡은 일을 잘 마무리하고 쉴때 평안함이 있습니다 할 일이 남아 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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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게/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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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게/이해인 하얀 눈을 천상의 시(詩)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 속에서 빛나는 당신 1월의 찬물로 세수를 하고 새벽마다 당신을 맞습니다 답답하고 목마를 때 깍아먹는 한 조각 무우맛 같은 신선함 당신은 내게 잃었던 꿈을 찾아 줍니다 다정한 눈길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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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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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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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양쪽에서 햇볕을 쪼이는 것처럼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 서로에게 걸맞은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 보고 비쳐주자. -라파엘로의 사랑과 침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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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소나타/시현
11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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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소나타 /시현 한 줄기 바람에도 잠 못 드는 봄밤은 멈출 수 없는 고단함을 서걱 이며 출렁이고 잃었던 꿈의 땅, 목마름을 위하여 살아온 부름켜, 그 질펀함을 위하여 나는 썰물에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하나씩 둘씩 빠져나가고 있다. 잃어버린...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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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은하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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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 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제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
520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4
빈지게
861
13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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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캐는 날
4
우먼
874
13
2009-06-19
감자 캐는 날 / 우먼 아들 녀석과 친구들이 일을 거듭니다. 녀석들이 제법 일을 잘 합니다. 감자 줄기를 뽑을 때마다 주렁주렁 감자가 따라 올라오네요. 배 불룩한 이랑에서는 매끈하고 덩실한 감자가 나옵니다. 그럴 때마다 "그것 참! 그놈 잘 생겼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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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화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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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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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덥지요,,,,, 무한리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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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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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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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허정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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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오늘은 내가 아버님보다 더 좋아하고 따르던 매형이 가신지 6주기가 되는 날이다. 모습만 떠올려도 가슴이 아프고 아려서 또 다시 쓰리다...ㅠㅠ 건강하시던 분이 위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셨더랬다. 경과도 좋았고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올라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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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고 싶은 사람 / 김경훈
빈지게
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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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김경훈 바람이 불지 않아도 당신과 같이 있으면 들꽃의 깊은 사랑 이야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햇살이 비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으면 미소를 머금고 솟아나는 새싹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득 바라본 하늘이 유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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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지나고 보면
4
좋은느낌
2835
14
2005-03-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삶이란 지나고 보면 - 용 혜 원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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