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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466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26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03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291   2013-06-27
2038 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사공
757 1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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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금붕어가 뱃속에~ 2
순심이
822 8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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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빈지게
748 4 2007-09-22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옛부터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만 같아라 " 하는 말이 있지요. 고향 다녀오시는 길 여유롭게 안전운 행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외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맛있는 송편과 음식을 만들어 드...  
2035 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2
바위와구름
756 2 2007-09-23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2034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_^ 1
들꽃향기
794 4 2007-09-23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어요. 고향에 가시는분 길이 막혀도 느긋하게 가시는거 아시죠. 즐거운 고향길이 짜증나는 마음은 안되겠지요. 졸음이 오면 잠시 쉬시고 고향에 다녀 오시는길 조심 하셔요. 이번 추석에는 그 ...  
2033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2
데보라
797   2007-09-25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2032 호떡과 과부 ..... 6
데보라
770   2007-09-25
*** 호떡과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  
2031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1
순심이
824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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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1
Sunny
793   2007-09-27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써니- 그저 아무생각없이 발길 닿는대로 그냥 걸었읍니다 가랑비 어깨에 내려앉는줄도 모르고 그냥 걸었읍니다 목젓이 아파오기에 감기인줄로만 알고 그냥 걸었읍니다 눈에 익은듯 다가오는 키큰 소나무숲사이로 그대옷자락이 보이고 목...  
2029 엄마의 밥 그릇~~ 1 file
데보라
830 13 2007-09-29
 
2028 당 신 생 각 (1) 1
바위와구름
809 4 2007-09-29
당 신 생 각 (1) 글//바위와구름 구름 한점 없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이 가을 아래서 난 무엇을 생각 했사오리까 당신의 청초한 눈동자 천진한 미소 그리고 또 무엇을 그려 보았사오리까 당신의 예쁜 얼굴 그리고 입술 밖엔... 1961.  
2027 ♣ 그리움 ♣ 6
간이역
833 5 2007-09-30
그리움 물장구치던 개울에 여름은 떠 내려가고 님 향기 실은 가을내음 코끝을 스치니 님 생각에 눈시울 젖네  
2026 내 가슴엔 그리움이 11
cosmos
871 10 2007-09-30
J'aime / Adamo  
2025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2
李相潤
945 22 2007-10-01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李相潤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그렇지 않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데에는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그렇지 않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데에는 왜 이렇게 눈물이 다 날까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그렇...  
2024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3
데보라
813 6 2007-10-02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2023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별하나
787 9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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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비(雨), 내 마음에 14
An
1109 21 2007-10-02
비(雨), 내 마음에 바스락 밟히는 갈색 이별 가슴 시렸는데 아랑곳 없는 빗줄기 젖은 그리움처럼 후두둑 흐른다 뉘 가는 길 묻어나서면 이토록, 벌겋게 얼굴 익어 달아오른 정념(情念)으로 그대 만날 수 있을까 내 안에 있는 너 멀기만 한데  
2021 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3
별하나
836 9 2007-10-03
[KBS1대전방송]"아침마당" 생방송 "직장인들이여 꿈과 열정을 노래하자" 대전386밴드 2005년11월25일자 경향신문기사중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서 만지작거릴 뿐 꺼내놓지 못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마흔 넘어 펼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386밴드...  
2020 10월 / 황동규 2
빈지게
841 6 2007-10-05
10월 / 황동규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 석양이 짙어가는 푸른 모래톱 지난 날 가졌던 슬픈 여정(旅程)들을, 아득한 기대를 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라. 지난 이야기를 해서 무엇하리 두견이 우는 숲새를 건너서 낮은 돌담에 흐르는 달빛 속에 울리...  
2019 남편/문정희 6
빈지게
759 6 2007-10-05
남편/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 남자 이 ...  
2018 꽃무릇 2
김노연
806 1 2007-10-06
꽃무릇/ 김노연 밤이 오면 사연 많은 영혼들의 설운 눈물이 어둔 하늘에 맺힌다. 검은 미지의 길을 따라 총총히 박힌 그리움아 너는 거기메 어디쯤이더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허공의 동아줄을 붙잡고 나는 이 밤도 꿈길을 헤매고 있다. 마중 온 너의 먼 그림...  
2017 슬픔을 안껴 주고 떠난 별 1
바위와구름
879 35 2007-10-06
슬픔을 안껴주고 떠난 별 ~詩 / 바위와 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서 편 앙상한 미루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두움은 밀려 온다 정녕은 사라저 간 그 별이 야윈 내 앞으로 헤염처 온다 노래는 曲(곡)을 잃고 꿈은 얼눅이 진 그 별이 아름다운 ...  
2016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6
Ador
833 9 2007-10-08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유난히 햇살이 눈 부신 가을 고운 낙엽을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온가을을 줍던 추억이 먼 세월 지난 지금에도 같은 무게로 그리워집니다 살폿한 미소와 목소리, 나부끼는 머리칼을 쓸어올리는 모습까지 이제 방금, 눈앞을 지...  
2015 ^.^ 그래도 웃으라네요 ^.^ 2
데보라
782 5 2007-10-10
그래도 웃으라네요 뿌연 하늘이 내게 웃으라네요. 갈매기 가슴색으로 온 종일 우울한 하늘이 그래도 내게는 웃으라네요. 희미하게 멀어진 앞산, 노랑 빛 날리던 소나무의 눈물이 뚝 그친 좋은 날 산도 내게 웃으라네요. 나무도 내게 웃으라네요. 푸른가지위에...  
2014 그냥 가시면 안되요~~^.^ㅎㅎㅎ 5
데보라
835 9 2007-10-10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맛벌이 부부인데 잉코 부부라 꼭 퇴근 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슴니다. 부부는 하는수없이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지요! 하지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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