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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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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46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03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81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076   2013-06-27
463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고등어
1198   2013-02-08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더도말고 덜도 말고 설날만 같아라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우리의 초대 명절 설날 입니다. 정겨운 얼굴이 기다리는 고향에 가실 때는 손에 손에,마음과 마음에 사랑 가득 담아 가시고 삶...  
462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
데보라
1331   2013-02-09
출처: © Zenodot Verlagsgesellschaft mbH 어떤 분은 이런 농담을 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다라고 말입니다. 성경에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 졌고 하와는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은 무기물질이고 갈비뼈는 유기물질입니다. 여자의 재료는 1차 ...  
461 남자의 인생에는.....
데보라
1239   2013-02-09
세상은 모두가 새 햐얗다. 세 그루의 나목은 세번을 바라보게 한다. 수 없이 많은 나무 가지들 그 가지 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가지에 하얀 눈꽃이 너무 아름답다. 겨울나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이처럼 아름다운 순백의 세상에 살고 싶다. 이 세상...  
460 결혼 前과 後 4
고이민현
1485   2013-02-17
♤ 결혼 前과 後 ♤ 결혼전... ↓ 남 : 아! 좋아좋아,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459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1 file
데보라
1201   2013-03-02
 
458 소개팅에서 있었던 일....(고전 유머) 3 file
데보라
1407   2013-03-02
 
457 아이고 우짜꼬....^^* 4 file
데보라
1333   2013-03-02
 
456 아버지의 약속 2 file
바람과해
1252   2013-03-04
 
455 까불고 있어 1 file
오작교
1225   2013-04-02
 
454 그러려니 하고 살자 4 file
고이민현
1852   2013-04-10
 
453 사진 우수수상 작품 9
청풍명월
1449   2013-04-17
사진 /우수 수상 작품 사진 오른쪽의 >표를 클릭하며 한장 한장 감상 하세요. 아래를 클릭 하세요 ↓ https://www.knps.or.kr/knpshp/add  
452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6 file
데보라
1117   2013-05-01
 
451 ♥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 4
고이민현
1277   2013-05-03
♥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 옛날 키프로스에 한 조각가가 살았답니다. (어떤 사람은 왕이었다고도 하던데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그의 이름은 피그말리온이었어요. 그는 세상의 여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고 아무 여자도 사랑할 수 없...  
450 거시기 4
고이민현
1158   2013-05-18
거 시 기 1. 순자 엄마는 순자 아버지의 거시기가 좋아서 시집을 왔는데 세월이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 정말로 고민이래요 거시기 거시기 말들은 하지만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퀴즈로 내 봤어요 일번 인물 이번 학력 삼번 경제력 사번 정력 모르는체 했을뿐 다...  
449 요즈음 이딴 거 하느라고 바쁩니다. 4
알베르또
1286   2013-05-19
과제가 ‘한국어 가족 호칭’의 문제점에 관한 것이니 호칭이라는 낱말의 정확한 뜻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호칭어(呼稱語)라 함은 가족 간이나 남남 간에서 상대방을 부르고 일컫는 말이다. 호칭은 호와 칭을 합친 것으로서 ‘호(呼)’는 ‘부르는 말이고 ...  
448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8
데보라
1307   2013-05-25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하시며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찾으시던 밤, 일흔두 살의 딸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엄마'란 이름은 아흔여섯의 할머니도 애타게 찾는 영원한 그리움이다. - 어머니...  
447 고추 농사 2
고이민현
1233   2013-05-25
 ♥ 고추 농사 ♥ 어느 할아버지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고추를 자루에 가득 담고 서울에 올라왔다. 서울로 시집 온 딸집에 김장때 쓰라고 가지고 온 것이다. 기차에서 내려 딸집으로 가는 버스를 탄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버스에 오르자 어느 아가씨가 할...  
446 아전인수..너무 재미있어서 올려 봅니다! 1
시몬
908   2013-05-27
♥축구 해설의 이중성. ■볼을 빙빙 돌리며 시간을 끌때. *상대국이 이기고 있을때-시간 끌기를 하죠. 더티한 행위예요. 저런 선수는 당장 퇴장 시켜야 되죠. *한국이 이기고 있을때-좋아요. 우리 선수들이 체력을 아낄 시간을 벌어 주고 있는 거죠 네,노련미가 ...  
445 남자라면....
시몬
873   2013-05-29
So live your life that the fear of death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인생을 살아라 Trouble no one about their religion 남의 종교를 욕하지 말고, respect others in their view and demand that they respect yours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며 너 또한 그들에게 존...  
444 남의일 아니죠..? 3
시몬
1351   2013-05-29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  
443 웃는 하루..되세요!! 2
시몬
982   2013-05-30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  
442 너 아랫도리가 일어서니? 3
오작교
2191   2013-05-30
외국 여행을 떠나게 된 엄마는 영어 회화가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기본적인 회화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은 엄마의 영어 실력을 알아야겠다며 영어로 질문하면 무슨 뜻인지 대답하라고 했다. 아들:“How do you do?” 엄마:“어쩜 너 그럴 수 있니?” 아들...  
441 당신이 아니 계시기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4
여명
1421   2013-05-30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오늘새벽 영면 하셨답니다. 60년대 중반부터 선생님의 음악을 들으며 개인적으론 음악 선생님 같으신.. 늘 살아있는 음악을 알려주신 선생님. 우리의것을 잃어가는것을 맘아파 하시고. 그 아름다운 동요를 아이들이 외면하는것을 안타까...  
440 오늘도 웃어보자구요!! 1
시몬
915   2013-05-31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 . . . . . . . . . . “댁은 누...  
439 어느판사와 매춘부의 사랑 4 file
시몬
1071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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