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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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16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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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9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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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13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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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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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5 | | 2007-05-04 | 2007-05-04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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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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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26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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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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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6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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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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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26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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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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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26 | | 2005-07-11 | 2005-07-11 22:05 |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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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연가 //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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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226 | | 2005-07-12 | 2005-07-12 00:34 |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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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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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6 | | 2005-07-20 | 2005-07-20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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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난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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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6 | | 2005-08-08 | 2005-08-08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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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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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26 | | 2005-08-09 | 2005-08-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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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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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6 | | 2005-08-10 | 2005-08-10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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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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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6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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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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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26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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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가슴으로 /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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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6 | | 2005-10-05 | 2005-10-05 09:30 |
감가 얼른 낳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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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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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6 | 1 | 2005-10-05 | 2005-10-05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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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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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6 | | 2005-10-07 | 2005-10-07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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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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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26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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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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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6 | 1 | 2005-10-20 | 2005-10-20 21:13 |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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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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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26 | | 2005-10-23 | 2005-10-23 07:34 |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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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 /최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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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6 | | 2005-10-25 | 2005-10-25 18:13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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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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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6 | | 2005-10-31 | 2005-10-31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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