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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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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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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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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그대여**~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78
2006.01.18
11:56:35 (*.220.33.170)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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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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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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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9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2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52
2010-03-22
2010-03-22 23:17
6274
우리들의어머니/김영천
행복찾기
232
2
2006-08-12
2006-08-12 08:49
모정-김용임노래.
6273
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한두인
232
2006-08-29
2006-08-29 06:20
.
6272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32
2006-09-16
2006-09-16 12:11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6271
가을날/세이지
niyee
232
2006-10-27
2006-10-27 06:16
.
627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32
1
2006-11-27
2006-11-27 12:50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6269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232
2006-11-29
2006-11-29 10: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6268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32
1
2006-12-20
2006-12-20 13:08
.
6267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32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266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32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265
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1
자 야
232
1
2007-04-14
2007-04-14 15:49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6264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야생화
233
2005-06-01
2005-06-01 18:37
.
6263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이정자
233
1
2005-06-16
2005-06-16 14:19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6262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장미꽃
233
2005-07-11
2005-07-11 08:45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6261
미완의 詩 - 박임숙
고등어
233
2005-07-30
2005-07-30 07:56
미완의 詩 - 박임숙 너를 생각하는 사막같이 건조한 내 가슴을 무슨 빛의 언어로 다 표현할까 생각이 가슴을 앞서지 못하는 시린 깨 닳음, 넌 다만 모래알 같고 새벽이슬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원적 슬픔에 대해 쓸까. 네 이름은 바닷가 모래 위에 적은 이름이...
6260
가슴에 난 길/ 황희순
풍경소리
233
2005-07-30
2005-07-30 10:17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6259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33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258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33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257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233
2005-10-05
2005-10-05 23:17
FULL SCREEN
6256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3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255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33
2005-10-24
2005-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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