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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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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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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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3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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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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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1 | | 2006-08-05 | 2006-08-05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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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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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6-08-17 | 2006-08-17 09:05 |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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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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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1 | 1 | 2006-08-18 | 2006-08-1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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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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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31 | | 2006-08-29 | 2006-08-29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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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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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1 | | 2006-09-08 | 2006-09-08 03:48 |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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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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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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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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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1 | | 2006-09-28 | 2006-09-28 03:06 |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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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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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1 | | 2006-11-19 | 2006-11-19 15:48 |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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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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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1 | | 2006-11-28 | 2006-11-28 21:30 |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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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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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1 | | 2006-12-07 | 2006-12-07 11:0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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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7/026/100x100.crop.jpg?20230421124051)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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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231 | | 2006-12-21 | 2006-12-21 16:03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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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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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1 | | 2006-12-30 | 2006-12-30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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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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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7-02-28 | 2007-02-28 08:40 |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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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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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1 | 1 | 2007-04-14 | 2007-04-14 15:49 |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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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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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1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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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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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2 | | 2005-05-26 | 2005-05-26 22:12 |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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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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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2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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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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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2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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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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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2 | | 2005-07-14 | 2005-07-14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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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다/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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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2 | | 2005-07-30 | 2005-07-30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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