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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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61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48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541   2010-03-22 2010-03-22 23:17
6154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1
도드람
229   2007-05-04 2007-05-04 10:42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6153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30 1 2005-05-13 2005-05-13 00: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  
6152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이정자
230 1 2005-06-16 2005-06-16 14:19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6151 아름다운 눈물 / 백솔이
백솔이
230   2005-08-15 2005-08-15 04:10
안녕하세요 저 백솔이가 일주일 해외(일본) 출장 다녀와 어제 토요일 오후에 귀국하여 이렇게 다시 찾아 인사드려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 잊지 마시고 늘 웃음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 낭송 향일화    
6150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샐러리맨
230   2005-10-05 2005-10-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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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9 가을아 /쟈스민
쟈스민
230 1 2005-10-25 2005-10-25 21:40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61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0   2005-11-06 2005-11-06 02: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만족스런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능은 운전사의 운전 능력이고 성격은 운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운전 면허가 있어도 운전 스타일에 문제...  
6147 든든한 사람
들꽃
230   2005-11-07 2005-11-07 11:43
든든한 사람 든든한 사람 詩.이금숙 든든한 사람은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 항상 곁에 서 있어 돕는다 든든한 사람이 더욱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기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山 같은 은혜가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  
6146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30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6145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30   2005-11-16 2005-11-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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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0   2005-11-19 2005-11-19 1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쉼은 곧 삶의 활력소(活力素)이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充塡)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이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持續)될 수 없다.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  
6143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30 1 2005-11-29 2005-1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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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0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41 첫사랑
들꽃
230   2005-12-20 2005-12-20 12:44
첫사랑 詩.이 금 숙 낙엽이 내려 깔여 뒹굴린 땅 친구가 간밤에 하얀 옷 입고 찾아와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속 깊은 맘 사랑실고 내려와 긴 이별 후 창을 두들겨 반갑게 맞아 미소 집니다. 아스발트 길 위에 내린 눈 누런 잔디위에 하얀 눈 덮여 설설 걸음 더...  
6140 Merry Christmas
쟈스민
230   2005-12-23 2005-12-23 21:03
이사진은 첫눈오는날 찍은거에요  
6139 아픔 뒤에 오는 미련
장호걸
230 1 2005-12-27 2005-12-27 17:19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6138 기다림 - 박소향
고등어
230   2006-01-09 2006-01-09 10:26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61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0   2006-01-11 2006-01-11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6136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하늘생각
230 2 2006-01-30 2006-01-30 08:48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6135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0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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