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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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33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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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5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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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35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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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날 잊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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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2426 | 5 | 2005-02-26 | 2005-02-26 17:42 |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오늘따라 유난히 낯설어보이는 이길 돌아서야지 그대등뒤를 바라보며 간절한 바램에 가슴을 두드린다 절박한 이순간 마지막 남은 자존심 걸며 소리쳐본다 "나 이제 떠나려하네" 꿈속에라도 누군가가 칮이온다면 그사람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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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로 새겨진 그대/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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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2420 | | 2010-12-06 | 2010-12-21 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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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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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18 | | 2010-04-16 | 2010-04-18 06:46 |
봄바람 그녀는 봄바람이다 요란하지도 않고 제 생 전부를 닻을 내리거나 정박하는 족족, 적중한다 안부를 들여다 보기를 좋아해 복지관으로 보육원으로 달동네로 등을 달아 한 식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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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 잔인한 4월/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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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418 | | 2010-04-09 | 2010-04-15 02:29 |
보고픔 잔인한 사월/雲谷 강장원 눈 가득 보고픔에 밤하늘 별을 헤다 그리움 짓물러서 눈가에 접힌 세월 짭짤한 천일염 같은 내 눈물을 어이리 별빛도 잠든 밤에 나 홀로 깨어 있어 그대를 그리다가 풍치의 고통으로 잠들지 못하는 미명 새벽달을 맞을까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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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0 |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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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412 | | 2010-12-18 | 2010-12-21 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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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는 마음/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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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400 | | 2010-12-06 | 2010-12-06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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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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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8 | | 2011-01-23 | 2011-01-28 03:31 |
인생무상 - 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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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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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91 | 16 | 2009-04-07 | 2009-04-07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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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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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 2385 | 18 | 2009-04-07 | 2009-04-07 15:57 |
그대의 흔적 -써니-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 내리는것같던 아픔도 세월가니 무디어지더군요 청아하여 잠자는 의식을 깨워주던 새 소리도 요즘엔 그저 덤덤하기 시작했읍니다 쪼르르 달려나와 눈맞추던 다람쥐 에게도 고개돌려 모른척한지도 한참은 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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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이미지 /여기서는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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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73 | 19 | 2009-05-21 | 2009-05-21 16:20 |
ps...에고...아침에 배달한 영상이 잘 안 보이네요 이걸로 죄송한 마음 대신 할 수 있을찌 모르겠네요 아이고 죽겠네 ... 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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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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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0 | | 2010-04-20 | 2010-05-20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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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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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368 | 21 | 2009-06-03 | 2009-06-03 14:14 |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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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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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2362 | 19 | 2009-02-01 | 2009-02-01 19:37 |
동백꽃 연가-글 그림/雲谷 강장원 낯 설은 타관 땅에 한평생 고단한 삶 한 세상 동반해 줄 산소 같은 사람아 밤하늘 푸른 별빛에 그리움을 새겼소 팔 베고 홀로 누워 잠 못 든 겨울밤에 황량한 그리움이 서리로 맺히느니 설백(雪白)의 화선지 위에 동백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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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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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354 | | 2010-12-19 | 2010-12-30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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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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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341 | | 2010-12-21 | 2010-12-25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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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눈부신 장미빛 사랑/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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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2337 | | 2010-03-29 | 2010-05-24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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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보내고 신묘년을 맞으며/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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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331 | | 2010-12-31 | 2011-01-01 15:38 |
庚寅년 보내고 辛卯년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送舊迎新 - 辛卯년 白兎의 새해를 맞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 바라오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雲谷 강장원 頓首_()_ 운곡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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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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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06 | | 2010-02-20 | 2010-02-22 11:35 |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 요즘은 유난히 중년이라는 낱말을 많이 듣는다. 그 안에는 기쁨보다 아픔이 즐거움보다는 서글픔이 진하게 깔려 있어 종종 나를 당혹케 한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벌써 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천명이라는 아쉬움의 시간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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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추억/이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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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258 | | 2010-04-21 | 2010-05-20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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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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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237 | | 2010-12-30 | 2011-01-13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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