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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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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9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95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73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936   2013-06-27
4913 혹은 때로는 9
하얀별
792 4 2007-06-26
혹은 때로는 세월을 모퉁이를 돌아 언젠가 당도할 그대의 소식 때로는 증폭되는 그리움을 과장된 진실 처럼 마주칠 그대를 때로는 꿈꾸는 것은 이연속에 놓치못한 인연을 혹은 운명이라 여기는 이기심의 끝에서 비상을 꿈꾼다네 가늠할 수 없는 그대의 깊이를...  
4912 사랑 16
제인
792 2 2007-07-17
사랑 가슴하나 선뜻 내어준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그 사람만은 나를 안아줍니다 언제나 같은편에 서있었는데 몰랐습니다 항상 나만을 생각했고 내 입장만 내세웠고 줄것과 받을 것을 재기만하고 세기만 했던 그때는 몰랐습니다 마음은 시간을 ...  
4911 가을 밤의 悲 歌 1
바위와구름
792 4 2007-10-14
가을 밤의 悲 歌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귀뜨라미 울음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人의 ...  
4910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데보라
792 1 2007-10-16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4909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792   2007-10-29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4908 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4
데보라
792 2 2007-12-18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4907 좋은 것을 품고 살면.. 5
좋은느낌
792 2 2007-12-20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4906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file
빈지게
792 7 2008-01-01
 
4905 경계의 묘妙 1
차영섭
792   2008-01-11
경계의 묘妙 / 차영섭 너와나, 모든 이것과 저것 사이에는 경계가 있다 그 경계는 모호하고 아름답다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소녀처럼, 흑과 백 사이에는 천연색이 있고 밤과 낮 경계에는 새벽과 황혼이 있고 겨울과 여름 경계엔 봄 가을이 있으며 부부 사이에...  
4904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3
새매기뜰
792 1 2008-02-21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4903 우승의 이유! 5
새매기뜰
792 2 2008-02-26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4902 하늘 저~편으로 10
감로성
792 4 2008-08-07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4901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3
고은하
792 3 2008-09-12
 
4900 빗물 1
소금
793 2 2005-07-29
빗물 어둠은 빗물에 섞이고 창밖의 바다는 출렁이는데 저 야멸차게 두둘겨대는 빗방울들의 합창은 이어져 바람을 몰고와 순한 웃음으로 내 넋을 움켜잡고 뜨거운 대지위로 떨어지는데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화답하듯 녹아나는 마음끝자리를 빗물에 우려내 붉은...  
4899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1
하정우
793 3 2005-09-14
 
4898 당신과 함께라면 3
하늘빛
793 6 2005-11-22
♡ 당신과 함께라면 ♡ - 하 늘 빛 -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느 곳도 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가지 못할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은 당신과 함께해서 무척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서 하지 ...  
4897 새해 인사 2
꽃향기
793 3 2006-01-02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4896 가입인사드립니다. 7
씨보맨
793 3 2006-02-16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글을 주고 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좋은글들이 있는 이런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참 기쁘군요. 외국에 나와...  
4895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793 8 2006-03-10
도끼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ljhe81  
4894 봄이 되면 / 김용택 1
빈지게
793 14 2006-03-21
봄이 되면 / 김용택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4893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7
하늘빛
793 1 2006-03-29
♡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하늘빛/최수월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웠노라고 불어오는 소슬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전할래요. 흑백의 추억을 가끔은 꺼내 보며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  
4892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793 8 2006-04-07
아름다운 새  
4891 첼로처럼 살고 싶다 / 문정희 1
빈지게
793 1 2006-04-20
첼로처럼 살고 싶다 / 문정희 하룻밤 쯤 첼로처럼 살고 싶다 매캐한 담배연기 같은 목소리로 허공을 긁고 싶다 기껏해야 줄 몇 개로 풍만한 여자의 허리 같은 몸통 하나로 무수한 별을 떨어뜨리고 싶다 지분 냄새 풍기는 은빛 샌들의 드레스들을 넥타이 맨 신...  
4890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3
할배
793 3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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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9 빵점 / 우먼 15
우먼
793 3 2006-05-13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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