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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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80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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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9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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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2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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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464 | | 2013-06-27 |
3288 |
- 가자! 16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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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07 | 1 | 2006-06-17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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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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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85 | 1 | 2006-06-18 |
歲 月 ~ 詩~ 바위와 구름 돌아와 달래서 돌아 올 세월이라면 가지 말래서 아니 갈 세월 이기도 하련만 오늘도 해는 떠 오르고 달은 기운다 저마다의 年輪(연륜)은 세월 보다 앞서가고 되돌릴수 없는 時針(시침)을 잡고 哀乞(애걸) 해 본대도 어제는 오늘 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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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꼭 이기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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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918 | 1 | 200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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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철 등 산(자져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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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7074 | 859 | 1 | 2006-06-1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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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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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16 | 1 | 2006-06-19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 김 현 태 - 근사한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당신이 자판기에서 뽑아 준 커피가 더 향기롭습니다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보다 식사 후에 당신이 건내는 냉수 한 잔이 더 맛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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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조상님들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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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41 | 1 | 2006-06-21 |
P{margin:0px;} 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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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무엇을 낚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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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5 | 1 | 2006-06-22 |
무엇을 낚으려고 / 우먼 한적한 강가 빛 바랜 오후 강둑 넘어 낚싯대를 드리웠다. 강변 물풀 사이 저들도 오후의 무력함을 아는지. 눈먼 물고기인들 낡은 낚시 바늘에 코 꿰일까 수없이 입질만 하다가 마는걸. 건들바람이 서러운 나는, 앉은 자리 뜨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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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아름답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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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4 | 1 | 2006-06-23 |
▒ 겸손은 아름답다 ▒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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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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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8 | 1 | 2006-06-24 |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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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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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5 | 1 | 2006-06-24 |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비록 예선탈락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경기였습니다. 아쉽지만 이것으로 월드컵은 우리의 잔치가 못되는군요. 그동안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활기가 솟는 하루하루였는데...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죠. 월드컵 후유증 없는 생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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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배워야지(악착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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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0 | 1 | 2006-06-25 |
배워야지 (악착같이) / 우먼 대명천지 무식이 용기인 나는.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는 무식쟁이, 눈 뜬 봉사 밥 먹다가도 막히는 숨. 무지렁이 한 가닥 빛 전화 품 팔아서라도 ㄱ 자 뒤, ㄴ 깨달음의 선까지. 덕이 높은 하늘, 스승님 살점 검버섯 핀 노을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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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오빠/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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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6 | 1 | 2006-06-26 |
오빠/문정희 이제부터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모두 오빠라 부르기로 했다 집안에서 용돈도 제일 많이쓰고 유산도 고스란히 제 몫으로 차지한 우리집의 아들들만 오빠가 아니다 오빠! 이 자지러질 듯 상큼한 이름을 이제 모든 남자를 향해 다정히 불러주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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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오늘이란 선물/김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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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1 | 2006-06-27 |
오늘이란 선물/김선숙 오늘이란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이 선물은 하루가 지나면 어김없이 도착합니다. 어떤 날씨에도 거르지 않고 찾아 오는 그대는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밝은 빛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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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뜨는 해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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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46 | 1 | 2006-06-28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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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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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48 | 1 | 2006-06-28 |
여기는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 주 도!! 제주도.....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작야~~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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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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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0 | 1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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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또 하루를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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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86 | 1 | 2006-06-30 |
♧**-하루...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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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슬픈 孤 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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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1 | 1 | 2006-07-02 |
슬 픈 孤 獨 ~詩~ 바위와 구름 고개 숙인 황혼이 한참 지나고 얼어 붙은 창 틈으로 싸늘한 달빛이 새어오면 엄숙 하도록 조용한 공간 위에 난 뛰는 맥박을 짚어본다 지난 숫한 날들을 허무로 매김 하고 먼~길의 旅毒(여독)에서 인생의 갈증을 삼킨다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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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사랑과 그리움 /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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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7 | 1 | 2006-07-03 |
음악과 사랑과 그리움 / 이승희 밤새 음악을 들으며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썼다. 만날 수 없는 그를 생각하며 부칠 수 없는 내모습 위로하며.... 먼 시간 흘러 내 사랑 잊혀질 때쯤이면 낡은 노트 사이에 낀 편지 우연히 읽게 되겠지. 쓸쓸한 음악과 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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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정상에 올라/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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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981 | 1 | 2006-07-03 |
정상에 올라/전소민 ☞소민포엠 태그교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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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달리다/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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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8 | 1 | 2006-07-03 |
7월을 달리다 / 고은영 죽도록 기다리던 시간의 전멸 꺼져가는 내 영혼을 끌고 7월 들판을 달렸다. 온 세상 녹색 물결 아, 아 싱그런 풀 줄기에 고운 입김 문대고 병든 영혼 비비고 파 불현듯 생동하는 부유하고도 배고픈 이면 내 안의 샘터 그 그루터기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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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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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3 | 1 | 2006-07-04 |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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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 와 이과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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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6 | 1 | 2006-07-05 |
Victoria Falls 빅토리아폭포 Victoria Falls 빅토리아폭포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잠비아공화국과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빅토리아 폭포. 치솟는 물보라와 육중한 폭포 소리로 인해 현지인들은 이 폭포를 「천둥 소리 나는 연기」라고 부른다. 1855년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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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대여 - 김춘경(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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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38 | 1 | 2006-07-07 |
** 오늘은 그대여 /김춘경 ** 살아 있음이 행복한 우리 생의 가장 젊은 날, 오늘은 그대여 가득 찬 기쁨 느낄 수 있도록 웃으며 바라보아요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주체 못할 사랑일지라도 추억이 되어버릴 오늘 내게 행복을 전해 주세요 부드러운 선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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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되어 흐르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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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8 | 1 | 2006-07-08 |
♡ 빗물 되어 흐르는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이길래 그리움이 무엇이길래 보고픔의 조각들이 이토록 집착하게 하는지 늘 보고 싶게 만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느 날 허락없이 가슴에 들어와 내 마음 사정없이 흔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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