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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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43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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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0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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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8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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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9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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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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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2 | | 2007-11-08 |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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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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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92 | | 2007-11-18 |
* 어느 목사님이 보내 준 글 2차 대전 이후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철학으로써, 실존철학이 있다. 실존철학에서 소중히 다루는 용어 중에 실존적 교제(Existential Communion)이란 용어가 있다. 실존적 교제란 말을 한마디로 짧게 정의하자면 “아무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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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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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2 | 1 | 2008-02-21 |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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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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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2 | 2 | 2008-02-26 |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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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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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92 | 5 | 2008-07-23 |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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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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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792 | 4 | 2008-08-07 |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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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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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2 | 5 | 200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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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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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793 | 3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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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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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3 | 6 | 2005-11-22 |
♡ 당신과 함께라면 ♡ - 하 늘 빛 -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느 곳도 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가지 못할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은 당신과 함께해서 무척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서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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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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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793 | 3 | 2006-01-02 |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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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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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793 | 1 | 2006-01-20 |
천년을 살아온 주목 태백산을 묵 묵히 지켜온 주목 지금도 그 우아한 자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을 자아 내는구나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 이천년을 산다는 태백에 주목 보잘 것 없는 우리에 삶 보다 몇 백배 아니 몇 천배을 값지게 사나보다 비바람 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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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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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보맨 | 793 | 3 | 2006-02-16 |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글을 주고 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좋은글들이 있는 이런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참 기쁘군요. 외국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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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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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3 | 1 | 2006-02-27 |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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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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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793 | 6 | 200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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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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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3 | 1 | 2006-03-29 |
♡ 바람에게 전하는 사랑 ♡ 하늘빛/최수월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이 그리웠노라고 불어오는 소슬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전할래요. 흑백의 추억을 가끔은 꺼내 보며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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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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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3 | 8 | 2006-04-07 |
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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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행. 4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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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 793 | 7 | 2006-04-22 |
구파발역에서 버스 환승한후 북한산성 바로전 정거장 백화사 입구에서 산행 시작하였습니다. 북한산은 발걸음 닿는대로 걷다가 하산길은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기에... 컨디션에 맡기면서 우선 7봉을 목표로 산행 시작했습니다. 백화사입구 - 의상봉 (503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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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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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93 | 3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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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 /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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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3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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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황매산 철쭉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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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3 | 6 | 2006-05-17 |
지난주 휴일에 황매산의 철쭉제에 다녀왔습니다 해발 11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아름답게 핀 철쭉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이쁘게 피어 있을 거에요 기회 되시면 한번 다녀 오셔 보세요 좋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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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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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3 | 4 | 2006-05-18 |
미움과용서 -임형택-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바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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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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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3 | 11 | 2006-05-24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밤을 달려 정동진에 와 보면 안다 사람들은 섬이 되고 싶어 밤열차에 몸을 싣고 어둔 모래에 발을 댄다는 것을 모닥불 가 삼삼오오 새벽을 기다리는 늙은 고래가 부려놓은 너와 나 해변이 또 다른 고래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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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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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93 | 8 | 2006-05-30 |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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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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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93 | 1 | 2006-06-11 |
pre,p,ul,li{line-height:180%;font-size:14pt;}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 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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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섬으로~~(전국해양조합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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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93 | 7 | 2006-06-12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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