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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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50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50   2010-03-22 2010-03-22 23:17
6294 겨울 시장
이병주
225 1 2006-01-02 2006-01-02 07:15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6293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25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92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25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91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25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90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25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289 세월의 江/고도원. 외1/신록정경
이정자
225   2006-05-12 2006-05-12 16:10
제목 없음 *세월의 강. 세상을 바꾸는 힘/고도원不經一事 不長一智*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월의 강/고도원* 세월의 강! 어른들은 언제나 나보다 지혜로웠다. 어른들은 내게 말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온다고... 사람을 가르치는 ...  
6288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25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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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7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25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286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25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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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5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고등어
225   2006-06-12 2006-06-12 10:03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6284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25 1 2006-06-26 2006-06-26 16:48
..  
6283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25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282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25   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6281 ~**인연의꽃**~
카샤
225   2006-08-23 2006-08-23 11: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멀지않은것같습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28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5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279 가을날/세이지
niyee
225   2006-10-27 2006-10-2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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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25   2006-12-20 2006-1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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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5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276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야생화
226   2005-06-01 2005-06-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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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5 능력의 사람
들꽃
226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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