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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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51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9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51   2010-03-22 2010-03-22 23:17
62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7   2005-11-15 2005-11-15 11: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6233 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27   2005-11-21 2005-11-21 10: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32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27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6231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27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2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229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7   2006-05-26 2006-05-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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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8 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227   2006-06-21 2006-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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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7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27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226 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수평선
227   2006-07-12 2006-07-12 20:2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25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27   2006-07-21 2006-07-21 22: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22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222 사랑은 / 고은영
세븐
227   2006-10-13 2006-10-13 16:44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21 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227   2006-11-29 2006-11-29 16:50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6220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27   2006-12-13 2006-1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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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27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218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27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217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27   2007-05-03 2007-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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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28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215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228   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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